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 예선, “정연일의 속도를 따라잡을 드라이버는 없었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에서 정연일(팀 106)이 속도를 지배했다.

정연일이 19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사진은 제5전에서 첫 폴의 주인공이 됐을 때. 사진=슈퍼레이스

정연일이 19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사진은 제5전에서 첫 폴의 주인공이 됐을 때. 사진=슈퍼레이스

정연일은 19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 예선에서 2분14초096의 빠르기로 시즌 두 번째 폴 포지션을 획득하며 결선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막판까지 뒤집기를 시도했던 이데 유지(금호엑스타레이싱)이 2분14초674를 마크하면서 0.578초 뒤진 2위로 결선에 나간다. 정의철(금호엑스타레이싱)이 2분15초185를 새겨 3위를 해 금호엑스타레이싱은 종합선두를 다투는 아트라스BX보다 한 발 앞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예선은 김동은(CJ레이싱)이 가장 먼저 타임 어택에 돌입해 2분15초870으로 기록표의 가장 윗줄에 이름을 올리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이어 정의철이 0.276초 앞선 2분15초594로 순위를 뒤집었다. 그러자 속도를 높인 정연일이 최초로 14초대인 2분14초096을 마크하면서 기록표의 순위가 요동을 쳤다. 이후 정연일은 일찌감치 피트로 들어가 예선을 지켜보는 가운데 예선이 막을 내렸다.

조항우(아트라스BX), 카게야마 마사미(인제레이싱), 김동은과 황진우 그리고 김의수(이상 CJ레이싱), 김진표(금호엑스타레이싱), 윤승용(봉피양레이싱) 등이 각각 4~10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제7전 결선은 20일 KIC에서 오후 1시 10분부터 개최된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 예선 결과(잠정)

순위 드라이버 기록 비고
1 정연일 팀 106 2:14.096  
2 이데 유지 금호엑스타레이싱 2:14.674 0.578
3 정의철 금호엑스타레이싱 2:15.185 1.089
4 조항우 아트라스BX 2:15.532 1.436
5 카게야마 마사미 인제레이싱 2:15.844 1.748
6 김동은 CJ레이싱 2:15.870 1.774
7 황진우 CJ레이싱 2:16.223 2.127
8 김의수 CJ레이싱 2:16.981 2.885
9 김진표 금호엑스타레이싱 2:17.182 3.086
10 윤승용 봉피양 원레이싱 2:19.201 5.105
11 안현준 디에이레이싱 2:20.702 6.606
12 김태현 봉피양 원레이싱 2:20.873 6.777
13 안정환 이레인 2:22.985 8.889
14 한치우 오토모리챔피언스 2:23.822 9.726
15 김준우 발보린 2:28.848 14.752
16 팀 베르그마이스터 아트라스BX 3:14.529  
17 류시원     기록없음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 예선 결과

※9월 19일 전남 영암 KIC(길이 5.615km), 기록은 분:초.1/1000초, 비고는 1위와의 시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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