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 예선] 정연일, “반드시 폴 투 피니시로 연결시키겠다”

정연일(팀106, 예선 1위)

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 예선이 끝난 후 오토레이싱은 참가 드라이버들에게 예선과 관련한 질문서를 보냈다. 다음은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연일의 답변내용이다(편집자).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연일은 폴 투 피니시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슈퍼레이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클래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연일은 폴 투 피니시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슈퍼레이스

Q: 올해 시즌이 시작되기 전 설정했던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하면?

A: 올 시즌 슈퍼 6000클래스에 데뷔해 스톡카의 데이터를 찾는 것에 집중했다. 미캐닉들이 드라이빙 스타일을 잘 이해해줘서 최적의 상태가 됐다. 그러나 다른 팀에서는 충분하게 타이어 테스트를 했지만 우리는 경기 때 타이어를 지급받고 그때그때 대응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레이스 때 테스트하는 느낌으로 경기 초반은 좋았지만 점점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력의 결과 포디엄 피니시를 거두기도 했지만 상황은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다.

 

Q: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을 위해 집중했던 부분은?

A: 여건이 좋지 않지만 올 한해 데뷔해서 지금까지 배운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였다. 현재 처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Q: 예선에서 받아든 자신의 성적표를 평가하면?

A: 생각한 랩타임을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아니,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느낌도 받았다. 새로 받은 타이어의 움직임이 이상해서 일단 폴을 차지했지만 결선이 걱정이다. 그래도 타이어를 랜덤으로 지급받았는데 같은 타이어에서 경쟁 팀보다 빠르다는 것을 증명했다. 지금 현재 타이어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 대책을 찾아야 할 것 같다.

 

Q: 결선에서의 각오를 밝히면?

A: 올해 두 번째의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아쉽게 폴 투 피니시로 연결시키지 못했지만 제7전에서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Be the first to comment on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7전 슈퍼 6000 예선] 정연일, “반드시 폴 투 피니시로 연결시키겠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