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도쿄 모터쇼] 메르세데스·폭스바겐·아우디·포르쉐를 대표하는 경주차는?

2015 도쿄 모터쇼에 출품한 독일 자동차회사들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경주차를 전시하며 역량을 과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4년 F1 시즌의 메르세데스 AMG W05 하이브리드와 최근 등장한 메르세데스 AMG GT3 머신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 W05는 2014 시즌 총 19경기에서 16승을 거두면서 701점을 쌓아 2위 레드불(405점)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컨스트럭터즈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팀의 루이스 해밀턴은 두번째 드라이버즈 챔피언으로 함께했다.

2015 도쿄 모터쇼에 전시된 메르세데스 AMG W05 F1 머신과 AMG GT3 머신

2015 도쿄 모터쇼의 메르세데스 AMG W05 F1과 AMG GT3

메르세데스  AMG GT3는 벤츠가 앞서 2014년에 등장시킨 AMG GT를 기반으로 올해 3월에 첫 공개했다. 기존 SLS GT3 후속으로 FIA GT3 클래스에 맞춰 제작한 경주차다.  AMG GT의 V8 4.0 트윈터보 엔진 대신 V8 6.2 자연흡기 엔진을 얹었다.

폭스바겐은 현재 WRC에 참가중인 폴로R WRC를 내놨다. 새로운 랠리 황제 세바스티앙 오지에를 앞세워 3년 연속 드라이버즈 및 매뉴팩처러즈 챔피언을 확정지은 폴로R WRC는 최근 터진 디젤게이트 파문으로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로 모터쇼에 참가한 폭스바겐의 상징이 되고 있다.

2015 도쿄 모터쇼에 전시된 폭스바겐 폴로R WRC 경주차.

폭스바겐 폴로R WRC.

아우디는 현재 르망 24시간 및 WEC에 출전중인 R18 E-tron 콰트로를 전시했다. 아우디의 4.0 터보디젤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팀을 결합시켜 2014년 르망 24시간  우승 및 WEC 시즌 종합 2위를 했다. 올해는 르망 24시간 3위 및 WEC 시즌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우디 부스에 전시된 R18 E-트론 콰트로 머신.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포르쉐는 포르쉐 카레라컵 경주차를 내세웠다. 현재 전 세계 약 20여개국에서 열리고 있는 포르쉐 카레라컵은 포르쉐 911 카레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원메이크 레이스다.배기량 3.8리터에 460마력의 최대 출력을 낼 수 있고 패들 시프트를 채택해  퍼포먼스를 더욱 높였다.

일본에서는 2001년에 시작한 후 올해까지 15년째 진행하면서 매 시즌 총 10전이 열린다.

카레라컵 제팬 출범 15년째를 기념하는 로고가 부착된 포르쉐 911 카레라컵 경주차.

카레라컵 제팬 출범 15년째를 기념하는 로고가 부착된 포르쉐 911 카레라컵 경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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