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이싱의 지휘봉 잡은 이정웅 대표, “국내 최고 메인터넌스사로 성장시킬 것”

모터스포츠 전문가 이정웅 씨가 레이싱 팀 메인터넌스사인 원레이싱의 지휘봉을 잡는다.

모터스포츠 전문가 이정웅 씨가 국내 레이싱 팀을 대상으로 하는 메인터넌스사 원레이싱의 대표를 맡는다. 사진은 지난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한 봉피양 원레이싱의 김태현(왼쪽)과 윤승용. 제공=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전문가 이정웅 씨가 국내 레이싱 팀을 대상으로 하는 메인터넌스사 원레이싱의 대표를 맡는다. 사진은 지난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한 봉피양 원레이싱의 김태현(왼쪽)과 윤승용. 제공=슈퍼레이스

신임 이정웅 대표는 국내 최고의 명문 인디고 팀을 운영했던 KMRC에서 1998년부터 레이싱과 인연을 맺은 후 금호타이어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에서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실무를 담당했었다. 금호타이어 재직시 중국의 차이나랠리챔피언십(CRC)와 차이나투어링카챔피언십(CTCC)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의 타이어 공식공급 업체로 선정되는데 기여했고, 국내에서는 ‘금호엑스타레이싱팀’ 창단 및 ‘엑스타 슈퍼챌린지’ 출범의 산파 역할을 했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 대회로 평가를 받는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 참가하는 금호엑스타레이싱팀은 창단 첫해에 이어 지난해도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신흥명문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하게 다져가고 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또한 프로를 지향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무대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웅 원레이싱 대표는 “원레이싱의 체질을 국내 모터스포츠 환경에 최적화 시킨 후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그동안 모터스포츠를 통해 경험하고 축적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원레이싱은 지난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한 ‘메리츠캐피탈’과 ‘봉피양’의 운영을 맡아 국내외 모터스포츠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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