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확정!

4월 23~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8년여 동안 닫아 걸었던 빗장을 푼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개막전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개막전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슈퍼레이스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는 11일, 올해 개막전(4월 23~24일)과 제7전(9월 24~25일)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의 개최하는 등의 스케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온로드 서킷으로 상징성을 갖고 있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지난 2008년을 마지막으로 보수공사를 위해 문을 닫은 후 2013년 재개장했지만 모터스포츠 행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한창 번성하던 레이싱팀 캠프가 줄줄이 문을 닫는 등 어려움은 더해갔다. 하지만 올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확정하면서 레이싱팀과 관계자들은 제2의 모터스포츠 활성화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경기 일정. 제공=슈퍼레이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경기 일정. 제공=슈퍼레이스

한편 8년여 만에 모터스포츠와 재회하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길이 4.346km에 16개의 코너와 국내 최초 교량구간으로 구성됐다. 올해 8경기를 소화할 슈퍼레이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국내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과 인제스피디움을 비롯해 중국의 상하이, 일본이 후지스피드웨이 등 3개국 6개 서킷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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