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km 질주하는 국내 최초 국제 내구레이스 ‘RACE123’, 내년 4월 20~22일 개최!

한국의 ‘르망24’를 목표로 첫 토종 내구레이스가 내년 4월 역사적인 첫 걸음을 내딛는다.

1,230km 질주하는 국내 최초 국제 내구레이스 ‘RACE123’이 내년 4월 20~23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1,230km 질주하는 국내 최초 국제 내구레이스 ‘RACE123’이 내년 4월 20~2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제이스컨설팅은 국내 최초의 내구레이스 국제대회인 ‘RACE123’를 내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상금은 국내 최대이자 상위 국제대회 규모인 50만 달러(약 5억7,000만원), 5개 클래스의 통합 우승자는 내구레이스 대회 최상위 수준인 20만 달러(약 2억3,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쥔다.

대회는 GT3와 GTC, 스포츠 프로덕션(Sports Production), 투어링 프로덕션(Touring Production) 1, 2 등 총 5개 클래스로 구성되고 60여 대의 레이싱 차량과 국내외 정상급 드라이버 20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클래스 구분 없이 모든 차량이 혼주하는 통합 레이스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보다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1대의 차를 3~4명의 드라이버가 번갈아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내구레이스는 장시간 레이싱을 통해 내구성과 드라이버의 한계를 겨루는 종목으로 ‘모터스포츠의 꽃’이라 불린다.

RACE123는 경기 시간이 약 2시간 가량에 불과했던 기존 국내의 내구레이스와 달리 국제 1등급 경기장인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을 약 8시간에서 10시간에 걸쳐 219랩(1,230km)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진정한 내구레이스의 매력을 선사하는 첫 번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최상위 GT3 클래스에는 일본 슈퍼다이큐 STX(Super Taikyu STX)를 비롯해 국제자동차연맹(FIA)에 등록된 GT3가 출전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아우디 R8 LMS GT3 2016, 벤틀리 콘티넨탈 GT3, BMW M6 GT3, 페라리 F488 GT3,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맥라렌 650S GT3, 포르쉐 911 GT3 R 2016,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3 등 20여 대에 달하는 세계적인 명차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경욱(팀 아우디코리아), 앤드류김(벤틀리팀앱솔루트) 등 현재 GT 시리즈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선수들도 참가를 검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스컨설팅의 전홍식 대표는 “RACE123은 해외 대회 유치가 아닌 국내에서 주최하는 첫 토종 내구레이스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롭게 시도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프랑스의 ‘르망 24시’,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24시’ 등 세계적인 내구레이스처럼 향후 대한민국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내구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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