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슈퍼챌린지 제4전] 원상연, 폭우 뚫고 아베오 슈퍼클래스 시즌 2승! 이중훈, 챌린지 폴 투 피니시!

원상연(토콘파워랩)이 엑스타 슈퍼챌린지 제4전 아베오 슈퍼클래스를 장악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아베오 ㅋㄹ래스 스타트 장면

엑스타 슈퍼챌린지 아베오 클래스 스타트 장면

17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A코스(길이 2.577km)에서 열린 엑스타 슈퍼챌린지 제4전 아베오 슈퍼클래스 결선은 원상연이 22분47초1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시즌 2승을 챙겼다. 경기 내내 추격전을 벌인 곽지훈(다이노K)에 이어 이재범(모터타임)이 각각 2, 3위를 해 시상대에 섰다.

예선은 곽지훈이 2분05초947로 가장 빨랐지만 앞선 경기에서의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핸디캡 초 가산 규정에 따라 2분06초312의 원상연에 이어 2그리드에 섰다. 이영준(다이노K)과 임정민(개인), 이재범, 안선준(개인)의 순으로 결선을 맞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막을 올린 결선은 원상연이 무난하게 대열을 이끄는 가운데 곽지훈이 시즌 종합선두를 높고 우중 혈전을 펼쳤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고저차가 심한 인제스피디움의 코스 공략을 어려워하는 드라이버들이 늘어났다.

결국 11랩 째 경주차의 잇따른 스핀으로 인해 적기가 나왔고, 총 13랩 중 75%이상을 소화함에 따라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에 따라 원상연이 시즌 2승째를 챙겼고, 경기 중 줄곳 추격전을 펼쳤던 곽지훈에 이어 이재범이 시상대의 남은 한 자리를 채웠다.

아베오 슈퍼클래스 시즌 2승을 거둔 원상연

아베오 슈퍼클래스 시즌 2승을 거둔 원상연

원상연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비가 거세게 몰아닥치면서 힘든 레이스였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보여준 곽지훈 선수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합전으로 열린 아베오 챌린지는 이중훈(S12모터스)이 시즌 첫승을 폴투피니시로 기록하였고 2전 우승자인 김종현과 이동휘(TOD)의 순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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