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C 기대주 임채원, 독일 ADAC 랠리 마스터즈 개막전에서 i20 R5 운전대 잡고 종합 8위!


2016년부터 현대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임채원이 올 시즌 첫 랠리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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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aarland-Pfalz 랠리에서 역주하는 임채원의 i20 R5 경주차(사진 = 현대 모터스포트)

임채원은 3월 3~4일 52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 2017 독일 ADAC 랠리 마스터즈 시리즈 개막전 ‘Saarland-Pfalz’ 랠리(총 길이 459.16km, SS13=125.92km)에서 올 시즌부터 현대가 새롭게 제작한 i20 R5 경주차로 첫출전해 종합 8위를 했다. 임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스로 여러가지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격려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월드랠리챔피언십은(WRC)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채원과 현대 랠리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WRC는  “현대가 새로운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을 첫 수혜자인 한국인 드라이버 임채원과 함께 런칭했다”며 “약 6년간 서킷 레이스에서 활동해온 임채원은 2015년 한국의 리얼리티 TV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를 통해 5,000:1의 경쟁률을 똟고 최종 우승을 차지, 2016년부터 알제나우의 현대 모터스포츠 본부에서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16시즌 R2클래스에서 총 7회의 경기를 치른 임채원은 코드라이버인 마틴 위다헤(Martijn Wydaeghe)와 함께 올 시즌 WRC 독일 랠리를 비롯, 총 14회의 유럽지역 랠리에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임채원에 대해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빨리 익힌다는 것이고 처음 우리와 함께할때부터 자기 관리를 잘한다는 것이었다”라는 현대 모터스포트 팀 매니저 알란 파니세의 평가를 덧붙였다.

현대 모터스포트 팀 매니저인 알란 파니세(왼쪽)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임채원(사진:WRC)

현대 모터스포트 팀 매니저인 알란 파니세(왼쪽)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임채원(사진: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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