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즌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관람객 사망사고 발생

2017 WRC에 출전하는 현대 월드 랠리팀이 시작부터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만났다.

2017 WRC 몬테카를로 랠리 쉐이크다운 주행을 하는 헤이든 패든의 현대 i20 경주차(사진:현대)

2017 WRC 몬테카를로 랠리 쉐이크다운 주행을 하는 헤이든 패든의 현대 i20 경주차. 사진=현대월드랠리팀

19일 (현지시각) 개막된 2017 시즌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첫구간 SS1을 주행하던 현대의 헤이든 패든이  코너를 통과하던 중 스핀해 경기를 관전하던 관람객들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관람객은 가까운 니스의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했고 이로 인해 경기 안전을 우려한 오거나이저가 SS1을 취소했다. 한편 패든과 코드라이버 존 캐나든은 큰 부상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었다.

현대는 곧바로 “사고를 당한 관객의 비극적인 결과를 알게되어 매우 슬프다. 팀과 팀원들은 오거나이저와 당국에 대한 전체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사망자의 가족, 친구 및 개인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공식성명을 발표했다.

현재 몬테카를로 랠리는 취소되기전의 SS1과 재개된 후인 SS2에서 잇달아 가장 빠른 기록을 낸 티에리 뉴빌(현대)이 15분 11초 1로 디펜딩 챔피언인 세바스티앙 오지에(M-스포트/포드)에 7초 8이 앞선 채 첫째날 일정을 마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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