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2017 도쿄 오토살롱에 슈퍼GT 300클래스의 BRZ GT 출품

2017 도쿄 오토살롱에서 스바루와 마쓰다, 르노 등이 각기 자신들이 내세우는 경주차들을 내세워서 모터스포츠 홍보에 나섰다.

스바루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투어링카 레이스인 슈퍼GT 300클래스에 출전중인 BRZ GT를 전시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워크스팀 형태로  GT300클래스에 출전해오고 있는 스바루는 올 시즌에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또 뉘르부르그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투어링카 클래스에 출전중인 WRX 경주차도 내놨다. 2011년에 첫 우승을 차지한  스바루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릴 2017년 경기에서 5번째  클래스 우승에 도전한다.

2017 도쿄 오토살롱에 전시된 스바루 WRX(앞)과 BRZ 경주차

2017 도쿄 오토살롱에 전시된 스바루의 뉘르브루그링 24시간 출전 WRX(앞)과 슈퍼 GT300 BRZ 경주차

마쓰다는 자사가 내세우고 있는 원메이커 레이스인 글로벌 MX-5컵 레이스카를 내세웠다. 2006년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MX-5 컵 레이스를 기반으로  2015년 4세대 MX-5의 등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리즈로 전환이 진행되었고  2017년부터 일본에서도 시리즈가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총 5경기가 예정된 일본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경주차 사양, 동일한 경기 규정으로 진행되다는  원칙에 따라 왼쪽 핸들 경주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일본시리즈 우승자는 10월로 예정된 미국에서의 월드 챔피언 결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고 홍보하고 있다.

글로벌 MX-5컵 경주차를 전시한 마쓰다.

글로벌 MX-5컵 일본 시리즈 출범을 홍보한 마쓰다. 특이하게 일본에서 열리는 경기임에도 좌핸들 경주차로 진행된다.

르노는 2016년형 F1 RS16을 선보였다. 2016 시즌을 앞두고 로터스 F1팀을 재인수하는 형태로 F1에 복귀한 르노는 세차례 포인트 피니시에 그치는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은 그동안 포스 인디아에서 활약한 니코 훌켄베르를 영입하여 만회를 노리고 있다.

2016년형 르노 RS16 F1 머신

2016년형 르노 RS16 F1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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