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J슈퍼레이스 GT클래스, 4개 부문 32명 출사표! 얼마나 뜨거울까?

GT 최고봉 GT1은 쏠라이트인디고 등 4강 경쟁 최고의 명승부 될 듯

올 시즌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중 GT클래스가 가장 ‘핫’할 것으로 보인다.

2017 CJ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32명의 드라이버가 출사표를 내 그 어느해보다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사진=슈퍼레이스

2017 CJ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32명의 드라이버가 출사표를 내 그 어느해보다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사진=슈퍼레이스

<오토레이싱>이 최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4월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국내 모터스포츠 최고의 대회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GT클래스에 32명의 드라이버가 출사표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쏠라이트인디고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쉐보레레이싱 등 프로 팀은 물론 아마추어와 개인에 이르러 마치 ‘프로-암’대회를 연상시킬 정도다.

GT1~4까지 4개로 구분한 이 클래스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는 GT1 부분은 올해도 쏠라이트인디고,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블루와 레드, 쉐보레레이싱팀의 ‘4강’이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오토시티레이싱과 포디엄레이싱팀에서 각각 1명씩으로 드라이버를 출전시켜 모두 6개팀 10명이 경쟁하게 된다.

엔트리에도 변화가 있어 지난 시즌 드라이버즈 챔피언십을 차지한 최명길(솔라이트인디고)은 ‘85’에서 챔피언에게 주어진 엔트리 넘버 ‘1’을 사용한다. 최명길은 작년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109포인트를 쌓아 동점을 이뤘지만 최종전에서 앞서 시즌을 손에 넣었다. 팀 동료인 서주원은 올해도 94번을, 올 시즌 합류한 김종겸(서한-블루)은 ‘3’번을 붙인다. 이밖에 정회원과 김중군(이상 서한-레드)은 각각 ‘6’, ‘9’를, 이재우와 안재모는 ‘11’과 ‘74’를 사용한다. 올 시즌 GT1 클래스에 데뷔하는 김주찬(오토시티)과 신재욱(포디움)은 ‘24’와 ‘83’으로 정했다.

13명이 정상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GT2는 원레이싱이 염승훈(7)과 이원일(21), 임민진(22), 권재인(23) 등 4명을 내보낸다. 여기에 드림레이서-디에이팀이 손인영(32), 이준은(38), 정원형(92)로 맞불을 놓는다. 이레인도 박종근(17)과 이동호(76)를 앞세웠다. 서한은 블루와 레드로 권봄이(19)와 한민관(69)이 나서고 투케이바디는 양돈규(47)의 이름을 올렸다. 쏠라이트인디고는 드라이버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이밖에 GT3 클래스는 이종선(77), 노재청(2), 홍성재(74)가 각각 개인자격으로 참가하고, GT4는 정지원(8), 김성훈(12), 정주섭(81), 하동수(96)가 닉스 소속으로, 정병민(15), 권태정(88)은 포디엄레이싱 유니폼을 입는다.

 

2017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 엔트리

구분 드라이버 엔트리
GT1 쏠라이트인디고 최명길 1
서주원 94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블루 김종겸 3
장현진 6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드 정회원 5
김중군 9
쉐보레레이싱 이재으 11
안재모 74
오토시티 김주찬 24
포디엄레이싱 신재욱 83
GT2 원레이싱 염승훈 7
이원일 21
임민진 22
권재인 23
이레인 박종근 17
이동호 76
드림레이서-디에이 손인영 32
이준은 38
정원형 92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블루 권봄이 19
서한-퍼플모터스포츠 레드 한민관 69
투케이바디 양돈규 47
쏠라이트인디고 미정  
GT3 개인 이종선 77
개인 노재청 2
개인 홍성재 74
GT4 닉스 정지원 8
김성훈 12
정주섭 81
하동수 96
포디엄레이싱 정병민 15
권태정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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