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아반떼컵 경주차와 양산 하이브리드 최고속도의 아이오닉!

현대자동차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올 시즌 아반떼컵 경주차와 양산형 하이브리드 세계 최고속도 기록의 아이오닉을 전시했다.

2017 현대 아반떼컵 경주차와 함께 포즈를 취한 2016 KSF 아반떼 챌린지 챔피언 박진현

2017 현대 아반떼컵 경주차와 함께 포즈를 취한 2016 KSF 아반떼 챌린지 챔피언 박진현

지난 시즌까지 열렸던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아반떼 챌린지의 업그레이드 버전 아반떼컵은 “‘내 안의 레이서 본능’이라는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일반 고객들도 함께 아우르는 트랙 데이 형태와 결합된 순수 아마추어 레이스인 ‘챌린지’와 ‘내일은 프로레이서’라는 투 트랙으로 숙련된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출전하는 ‘마스터즈 레이스’로 나누어 열리게 된다.

베이스 모델은 아반떼 스포츠 1.6 터보 수동이고 특히 상위권 경주차에 의무적으로 데이터 로거를 장착한다. 상위권 드라이버들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주요 데이터를 공개해 경기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실력의 상향 평준화를 꾀하려는 목적이다.

데이터로거와 튜닝핸들, 롤롤게이지와 안전 그물등이 장착된 아반떼컵 경주차 운전석

데이터로거와 튜닝핸들, 롤게이지와 안전 그물등이 장착된 아반떼컵 경주차 운전석

현대는 또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현대차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국제자동차연맹(FIA) 양산형 하이브리드 세계 최고속도 달성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현대차 미국 현지법인의 주도로 제작된 아이오닉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불필요한 내장재를 제거했다. 여기에 롤바 및 롤게이지, 버켓시트와 레이싱벨트, 니트로 시스팀을 장착해 순간 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양산형 하이브리드 최고속도기록을 세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경주차.

양산형 하이브리드 최고속도기록을 세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경주차.

이렇게 제작된 아이오닉 경주차는  지난 9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에 있는 보네빌 소금호수의  1.6km 직선구간에서 평균 시속 253.994km를 기록했다. 이 기록이 11월에 FIA로부터 세계 최고 속도로 공인을 받았다. 현대측에서는 이번 최고속도 기록 경신이 북미시장에서 아이오닉을 비롯한 현대의 하이브리드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판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양산차 세계 최고속 기록을 세운 아이오닉, 제동을 위한 낙하산이 뒤에 장착되어 있다.

하이브리드 양산차 세계 최고속 기록을 세운 아이오닉, 제동 보조를 위한 낙하산이 뒤에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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