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2017 서울모터쇼에 전기 포뮬러카 I-타입 전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2017 서울 모터쇼에 포뮬러e 머신인 재규어 I-Type을 선보였다.

2017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재규어의 포뮬러 E 경주차 I-Type

2017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재규어의 포뮬러E 경주차 I-Type

2016년 10월 홍콩에서 열린 2016-17시즌에서 데뷔한 재규어 I-타입은 재규어 브랜드 본연의 레이싱 해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전기차 개발 전략인 ‘재규어 일렉트리피케이션(Jaguar Electrification)’의 첫걸음이 된 모델이다. 지면에서 불과 몇 센티미터 높이로 도심의 스트리트 서킷을 질주하는 I-TYPE의 모습에서 레이싱 역사를 기반으로 한 재규어의 최첨단 기술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다. 재규어는 I-타입을 내세워 새로운 미래 전기 모터스포츠인 FIA 포뮬러E에 출전하고 있다. 최고속도 시속 225km, 제로백 2.9초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출력과 효율이 극도의 균형을 이루도록 최적화된 200kW 모터는 즉각적인 토크를 발휘하고 제동 과정에서 에너지를 회수하여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 거리가 연장된다.

지난 시즌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재규어 I-타입.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지난 시즌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재규어 I-타입.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FIA 포뮬러E는 5개 대륙에 걸쳐 12곳의 도심 서킷에서 14차례의 경기가 펼쳐지는 최초의 1인승 순수 전기차 월드 챔피언십이다. 재규어 I-타입으로 경기에 출전하는 파나소닉 재규어 레이싱 팀은 지난해 10월 9일, 홍콩을 상징하는 장소인 센트럴 하버프론트 지구에서 열린 FIA 포뮬러E 시즌 개막전을 통해 데뷔했다. 재규어 포뮬러E 팀의 기술 협력 업체인 윌리엄즈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Williams Advanced Engineering)은 광범위한 모터스포츠 관련 지식과 함께 고성능 EV 시스템 개발과 관련한 경험 및 성공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재규어는 “포뮬러E 프로그램은 미래의 재규어 랜드로바 승용차가 전기 구동계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며, 재규어 레이싱팀은 설립 원칙인 ‘혁신을 향한 경주(Race to Innovate)’를 목표로 삼고 재규어 랜드로버의 엔지니어들과   긴밀히 협업하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연구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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