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헌터-인제레이싱, 15위) “1년 반 만에 완전한 상태로 경기를 끝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드라이버 코멘트(결선)

<오토레이싱>은 5월 14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라6000 클래스 제2전 15위를 한 안정환에게 관련 내용을 묻는 질문서를 보냈다. 다음은 그가 보내온 답변을 문답식으로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6000 제2전 15위를 한 안정환. 사진=슈퍼레이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6000 제2전 15위를 한 안정환. 사진=슈퍼레이스

오토레이싱: 본인의 레이스 상황을 리포트하면?

안정환: 스타트가 매우 좋았었다. 4대정도 추월 후 그대로 래이스를 유지하려 했다. 하지만 출력저하상태라 뒤차들의 추월을 허용해야만 했다. 앞 두 대를 추월을 하고 1년 반만에 완전한 상태로 경기를 끝내 기분 나쁘지 않다.

 

오토레이싱: 레이스 중에는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만났나?

안정환: 후미그룹이다 보니 선두 차들을 비켜주다 서로 사인이 안 맞아 이데 유지와 추돌할 뻔 했다. 엄청나게 미안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지나갔다.

 

오토레이싱: 결과에 대한 본인의 냉정한 평가는?

안정환: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결선 중에 한눈팔다 뒤차가 날 추월을 하게 해줬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고쳐야 될듯하다.

 

오토레이싱: 레이스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이 나왔을 것 같은데?

안정환: 현재 경주차가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았다. 예선에 발견했으면 팀 자체 성적이 더 나아졌을 것이다. 다음 경기부터는 문제점 없는 주행을 할 수 잇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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