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3전 캐딜락6000] 최명길과 박정준 등 새 얼굴 포함 사상 최다 24대 출사표!

6월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065km)에서 결선을 치르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엔트리가 발표됐다.

6월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결선을 치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제3전에 24대의 경주차가 출전한다. 사진=슈퍼레이스

6월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결선을 치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제3전에 24대의 경주차가 출전한다. 사진=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는 “제3전에 캐딜락6000 클래스에 사상 최대인 24대가 출전한다”며 “이는 2008년 6대로 출발한 후 9년만이고, 제2전에 비해 2대가 더 추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2대는 현대쏠라이트인디고와 준피티드다.

현대쏠라이트인디고는 최명길을 등판시켰다. 지난 시즌 GT1 클래스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던 최명길은 올 시즌 국내활동을 중단하고 중국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팀이 지난 제2전부터 캐딜락6000에 서승범을 출전시킨 후 투 카 체제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최명길을 선택했다. 팀의 관계자는 “5월 27일에 슈퍼레이스로부터 차를 받았다”며 “제3전을 치르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관계자는 “최명길의 올 시즌 전 경기 출전 관련 내용은 계약을 한 상태”라고 확인했다.

캐딜락6000 클래스에 3대의 경주차를 투입하는 아트라스BX는 야나기타 마사타카를 대신해 캐나다 출신의 스테판 라진스키를 투입한다. 팀의 조항우 감독은 “24살의 스테판은 미국에서 포뮬러 US2000과 인디라이츠 등을 경험했다”며 “최근에는 캐나다의 스톡카 레이스와 ‘레이스 오브 챔피언’에도 출전했다”고 밝혔다.

뉴 페이스 박정준은 지난 시즌 넥센스피드레이싱 BK원메이커 종합 5위를 한데 이어 올해는 제2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슈퍼레이스 제2전에서는 ASA GT2 클래스에도 참가했다. 박정준은 “제2전부터 대회에 출전하려 준비했지만 여의치 않아 제3전부터 참가하게 됐다”며 “스톡카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인제스피디움을 임대하는 등의 방식으로 적극적인 적응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6월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결선을 치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제3전에 출전하는 최명길. 사진=슈퍼레이스

6월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결선을 치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제3전에 출전하는 최명길. 사진=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의 김준호 대표는 “2008년 6대의 스톡카로 출발해 지난 9년간의 노력으로 3전에 24대 참여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슈퍼레이스는 관객들이 경기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터스포츠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김 대표는 “캐딜락6000 클래스 1차 목표인 24대가 출전하기에 팬들에게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레이스의 캐딜락6000 클래스는 지난해 국제자동차연맹(FIA)를 통해 인터내셔널 시리즈 공인을 받았고, 올 시즌은 GM코리아에서 네이밍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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