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현대쏠라이트인디고의 서승범 선수, 짧았던 생애 뒤로 하고 레이싱과 끝내 작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서승범(현대쏠라이트인디고) 선수가 6월 30일 레이싱과 끝내 작별을 고했다. 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서승범(현대쏠라이트인디고) 선수가 6월 30일 지병으로 별세해 레이싱과 끝내 작별을 고했다. 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캐딜락6000 클래스에서 활동하던 서승범(현대쏠라이트인디고) 선수가 6월 30일 죽음의 문턱을 넘어 섰다. 쏠라이트인디고의 서주원 선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서승범 선수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빈소는 강남 삼성병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알렸다. 서승범 선수의 사망은 지병이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승범 선수는 1986년생으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드라이버 기록 관리 시스템(2011년부터 2015년까지와 2016 시즌으로 구분되어 있다)으로는 지난 시즌부터 올해까지 14경기(총 23경기)에 출전, 2016년 슈퍼레이스 GT2 클래스에서 우승했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인 스톡카 레이스 제7전과 최종전을 참가한데 이어 올해도 제3전까지 출전했다. 특히 제3전에서는 GT2와 캐딜락6000 클래스에 동반 출전해 각각 3위와 14위를 하는 등 레이스를 향한 절정의 꽃을 피워가고 있었다.

한편 평소 고인의 활동을 지켜보았던 이들은 그의 별세를 알린 서주원과 이원일 선수 등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서승범 선수의 짧았던 삶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는 글들을 계속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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