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ZIC 레이싱 스프린트] 박준성, 폴 투 피니시! X9의 김범훈은 클래스 1위 종합 4위

박준성(MSS)이 24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트랙(길이 3.045km, 10랩=30.450km)에서 열린 SK ZIC 레이싱 페스티벌의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폴 투 피니시를 거뒀다. SK ZIC 레이싱 스프린트란 타임 트라이얼에 참가하는 X7, 8, 9, Top 등 4개 클래스 드라이버들이 자웅을 겨루는 무대. 롤 케이지를 장착하지 않은 차들로 인해 오프닝 랩 1~3코너 구간은 추월을 금지한 대신 이후부터는 자유로운 경쟁을 펼치도록 규정을 내놓았다.

SK ZIC 레이싱 스프린트에서 박준성이 폴 투 피니시를 거뒀다. 사진은 박준성의 그리드 정렬 장면

SK ZIC 레이싱 스프린트에서 박준성이 폴 투 피니시를 거뒀다. 사진은 박준성의 그리드 정렬 장면

30대가 출사표를 낸 이날 레이스는 1차 타임 트라이얼의 결과 최고 종목인 Top 클래스의 박준성이 1분25초633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팀 동료인 김병참과 현재복이 각각 2, 3위로 줄을 댔고, 김지훈과 형진태(이상 도이치모터스)가 따랐다. X9 클래스는 김범훈(MC2_범스)가 예선을 가장 빠르게 통과했다.

롤링 스타트로 막을 올린 레이스는 박준성이 오프닝 랩부터 완벽하게 레이스를 지배하면서 14분46초78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반면 2그리드의 김병찬은 두 바퀴를 진행하면서 현재복에 길을 내줬고, 이 결과는 파이널 랩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X9은 김범훈이 시종일관 레이스를 지배하며 압도하는 가운데 Top 클래스의 드라이버들을 추월하는 쇼(?)를 펼쳤고, 이동열(도영모터스)과 이장수(팀챌린저 위드 리액션)이 각각 2, 3위를 했다.

X8의 터보 클래스는 유재광(명인 카오딩)가 우승한 가운데 김양호(인투)와 정준모(베스트메이크)가 2, 3위로 들어왔다. 자연흡기 부문은 장우혁(Jpex 게라지)이 가장 빨랐고, 조선희(Jpex)와 김재우(우리카프라자)가 차례로 체커기를 받았다. X7은 이승훈(우리카프라자)가 시상대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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