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WRC팀, 안드레아스 미켈슨과 정식계약! 2018년부터 4대 체제로 가나?

현대 WRC팀이 안드레아스 미켈슨및 코드라이버 안더스 예거와 2019년 시즌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와 2019년까지 계약한 안드레아스 미켈슨(사진:현대 모터스포트)

현대와 2019년까지 계약한 안드레아스 미켈슨(사진:현대 모터스포트)

앞서 현대는 2017년 드라이버즈 및 매뉴팩처러즈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 9월 초 미켈슨과 올 시즌 잔여3경기에 한해 출전 계약을 체결,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스페인 랠리에서 첫 출전시킬 예정이었다.

미켈슨은 “현대가 2019년까지 WRC 풀 시즌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정말 기쁘다”며 “팀에서 정식으로 첫 경기를 치르기 전이지만 빨리 적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더블 타이틀을 위한 현실적인 기회를 가진 팀에 합류한 것이 분명하다. 내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부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현대의 모터스포츠 총책임자인 미셀 난단은 “미켈슨은  빨리 적응하고 우승에 도전할수 있는 드라이버”라며 “이미 우리 팀 캠프에 여러 차례 방문해 i20 WRC 경주차와 R5 경주차를 테스트했고 결단력과 전문성을 입증하며 여려 유용한 피드백을 전해줬다. 앞으로 두 시즌 동안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난단은 또 2018년까지 계약이 된 티에리 뉴빌, 다니 소르도, 헤이든 패든에 이어 미켈슨이 가세한 것과 관련 “2018 시즌부터 4대 체제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지만 예산문제 등으로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라고 WR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Be the first to comment on "현대 WRC팀, 안드레아스 미켈슨과 정식계약! 2018년부터 4대 체제로 가나?"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