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컵 드라이버들, “트레이닝 데이 프로그램 알차네!”

2017 현대 아반떼컵 출전  드라이버 대상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2017 아반떼컵 챌린지 종합 선두 김동규의 시뮬레이션 주행을 지켜보는 선수들

2017 아반떼컵 챌린지 종합 선두 김동규의 시뮬레이션 주행을 지켜보는 선수들

‘트레이닝 데이’라는 명칭의 프로그램은 아반떼컵 마스터즈와 챌린지에 출전하는 드라이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9월 9일에 열린 첫 회에서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슈퍼레이스)의 ASA GT1클래스의 김중군(서한퍼플-레드)이 드라이빙 기술을,  9월 30일의 2차에서는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정연일(헌터-인제 레이싱)의 시뮬레이터를 통한 레이스에서의 상황 대처 및 차 구동 방식에 대한 특성 파악 등이 진행됐다.

2017 현대 아반떼컵 트레이닝 데이 1일차교육에서 드라이빙 스킬에 대해 강의하는 강사 김중군(사진:현대 아반떼컵 시리즈)

1, 2차 참가 드라이버들은  “알고 있던 부분이지만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되짚어본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며 “경기 출전 중 막연하던 것들을 전문 드라이버가 포인트를 짚어줘 유익했다”고 반겼다. 이어 이들은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가상 상황이지만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대 아반떼컵 관계자는 “기존 드라이빙 스쿨 방식이 아닌 심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트레이닝 데이를 기획했다”며 “일반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레이싱과 경주차의 특성 등을 이해하고 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밝혔다.

2017 현대 아반떼컵 트레이닝 데이 2일차교육에서 시뮬레이션 주행에 대해 설명하는 강사 정연일

트레이닝 데이 3회차(10월 14일)는 전문 레이싱 엔지니어인 조순호씨가  데이터 로거 시스팀의 이해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필요성,  실제 활용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 종료 후 11월 11일에는 마지막으로 피지컬 트레이닝을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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