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과 김민상, F1 일본 GP의 서포트 레이스 슈퍼 FJ 출격

김동은(CJ로지스틱스레이싱)과 김민상(인제레이싱)이 10월 8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의 서포트 레이스인 슈퍼 포뮬러주니어(FJ)에 출전한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김동은이 10월 8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의 서포트 레이스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 출전한다. 사진=슈퍼레이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김동은이 10월 8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의 서포트 레이스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 출전한다. 사진=슈퍼레이스

2015년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에도 정식 소개될 슈퍼 FJ는 2007년 일본자동차연맹(JAF)의 지역 레이스로 시작된 포뮬러 경주로, 상위 클래스로 진출하기 위한 관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혼다의 L15A SOHC 1500cc 엔진을 얹어 출력은 120마력에 이른다. 토다 레이싱의 S-FJ 5단 레이싱 미션(H패턴 더그 미션)을 채용했고, 섀시는 도교 R&D 제품이다.

일본 F1 그랑프리의 서포트 레이스인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 출전하는 김민상

일본 F1 그랑프리의 서포트 레이스인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 출전하는 김민상

김동은과 김민상은 금요일의 연습주행과 토요일 공식예선을 거쳐 일요일 11시부터 25분 동안 결선을 치르게 된다. 김동은은 “이 대회가 프로 레이스 등 상위 카테고리로 진출할 수 있는 등용문인 만큼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일본 슈퍼 포뮬러주니어 협회장의 참가 제의를 받았다”며 “함께 출전하는 김민상 군이 한국 꿈나무 드라이버로써 새롭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그의 드라이빙 코치 등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상도 “드라이버들의 로망인 F1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스즈카 서킷에서 시험해보고 또한 레이스커리어를 써내려가기 위해서 출전하게 됐다”고 출전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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