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현대 아반떼컵 종합시상식 및 2018 시즌 레이스 운영방안 발표

2017 현대 아반떼컵 종합시상식이 11일 라마다 용인 호텔에서 열렸다.

2017 아반떼컵 종합사싱삭에서 입상자 기념촬영

2017 아반떼컵 종합사싱삭에서 입상자 기념촬영

종합시상식에서는 아반떼컵 마스터즈 우승자인 박동섭(팀 HMC)를 비롯한 입상자들과 각 부문 특별상 및 공로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고, 박동섭은 2017 WRC 시즌 최종전 호주 랠리의 VIP티켓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2018년 아반떼컵 운영방안 및 일정 중 마스터즈 부문은 올해 6회에서  9회로 증가한다. 개막전과 2전, 4전과 5전, 7전과 8전은 더블라운드로, 챌린지는 5회에서 1경기가 더 개최된다. 마스터즈는 총 4회, 7라운드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함께 하며 추가로 챌린지와 함께 하는 경기가 2회 치러진다. 그 중 1회는 6월에 총 주행거리 300km의 내구레이스로 멘토와 멘티가 2인 1조로 경기를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1회는  10월에 챌린지와 마스터즈의 최종전을 통합 개최하며 더블포인트를 검토중이다.

2017 WRC 호주랠리 VIP티켓을 부상으로 받은 아반떼컵 마스터즈 우승자 박동섭(오른쪽)과 현대자동차 이종권 모터스포츠 팀장

2017 WRC 호주랠리 VIP티켓을 부상으로 받은 아반떼컵 마스터즈 우승자 박동섭(오른쪽)과 현대자동차 이종권 모터스포츠 팀장

또한 승강급 제도는 마스터즈 클래스 성적 우수자 대상의 ‘베테랑 클래스(가칭)’를 추진한다. 아반떼컵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참가 매뉴얼 및 개인 멘토링 시스팀을 확대한다. 이 방안으로는  챌린지 대회 때 마스터즈 클래스 드라이버들의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정규 프로그램화 하는 것이 유력하다. 즉 마스터즈 클래스 출전 드라이버들을 인스트럭터로 활용하고, 트레이닝 데이 프로그램 또한  데이터로거/온보드 분석 중심으로 정례화하는 내용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팀은 “올해 출전 드라이버들이 제기한 경주차의 일부 성능 및 품질 부분 문제점들은 시즌을 치르면서 모두 보완했으며 특히 일반 고객들의 양산차의 품질을 높이는데에도 활용되었다”며 “앞으로 소모품과 부품등의 내구성을 더욱 강화해 신규로 제작될 출전차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현대 아반떼컵 일정

날짜 3.10(토) 4.7(토) 4.22(일) 5.13(일) 6.3(일) 7.7(토) 7.22(일) 8.11(토) 9.9(일) 9.30(일) 10월

(예정)

챌린지 합동연습 1전

(인제)

2전

(인제)

3전

(예정)

4전

(인제)

5전

(인제)

챔피언

결정전

(예정)

마스터즈 1전/2전

(용인)

4전/5전

(용인)

6전

(인제)

7전/8전

(용인)

비고 더블

라운드

내구

레이스

더블

라운드

나이트레이스 더블

라운드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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