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TCC), 내년부터는 WTCR로 명칭 변경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TCC)이 2018년부터 TCR 기술규정에 근거한 투어링카 레이스인 WTCR (World Touring Car Race)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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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연맹(FIA)은 FIA와 WTCR의 프로모터인 ‘유러피안 이벤트 리미티드(EEL)’, TCR 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WSC가 합의하고 6일 파리에서 열린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WMSC)’가 승인한 WTCC 변경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WTCR은 TCR의 기술규정을 도입하며 그동안 진행되어오던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FIA 인터내셔널  투어링카 컵은 종료된다. 경기 방식은 주말동안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던 기존 WTCC와는 달리 첫날 1차 예선과 1차 결승을 치르고 다음날 2차와 3차 결승을 치르는 트리플라운드로 열린다. 엔트리는 기존 WTCC와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 팀중 최대 26대가 출전하게 되며 FIA와 프로모터의 재량에 의해  각 레이스당 2대의 와일드카드가 추가된다. 출전신청 기간은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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