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관, 3년 동안 한솥밥 먹던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떠나나?

서한퍼플-레드 모터스포트의 한민관이 소속 팀과 사실상 재계약을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민관 SNS 캡쳐

출처: 한민관 SNS 캡쳐

한민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동안 최고의 팀에서 많은 걸 배웠고,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매번 받기만 했다”며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항상 발전하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파이팅!!! 항상 응원하겠다”고 적어 사실상 팀을 떠난다는 것을 확실히 했다.

한민관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서 활동했던 2015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네시스 쿠페 20클래스 2위 에 세차례 오른 뒤 2016년부터 슈퍼레이스로 옮겨 GT2 클래스 개막전 우승과 2위 2회, 3위 1회 등 4차례 포디엄에 오르며 클래스 챔피언 등극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은 슈퍼레이스 제6전 우승과 2위 1회, 3위 1회 등 세차례 시상대에 섰었다.

2017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6전 ASA GT2 입상자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는 한민관

2017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6전 ASA GT2 입상자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는 한민관

이처럼 한민관의 소속팀을 떠나게 된 것에 대해서는 팀의 2018 시즌 방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시즌 후 올해를 준비하는 논의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때 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GT2 클래스가 배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 부분에 대해 팀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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