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토로로소, 혼다와 첫 합작 ‘STR13’ 2월 26일 정식 발표

2018 시즌 혼다와 새 파트너십을 맺은 F1 토로로소가 첫 머신 ‘STR13’을 2월 26일에 정식 발표한다.

F1 토로로소가 혼다와 새 파트너십을 맺은 첫 머신 ‘STR13’을 2월 26일에 정식 발표한다. 사진은 2017 시즌의 머신. 제공=토로로소

F1 토로로소가 혼다와 새 파트너십을 맺은 첫 머신 ‘STR13’을 2월 26일에 정식 발표한다. 사진은 2017 시즌의 머신. 제공=토로로소

그동안 바르셀로나 합동테스트를 앞둔 25일 새 머신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팀의 SNS를 통해 공식 발표를 26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STR13은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의 주행을 앞둔 오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토로로소는 지난해 르노의 파워 유닛을 사용했지만 2018년부터 혼다와 독점계약을 맺고 팀 사상 최초로 워크스 팀으로서 나서게 된다. 혼다는 2015년 F1에 복귀하면서 맥라렌과 파워 유닛 파트너십을 유지했지만 지난 시즌 말 계약을 해지, 올해부터 토로로소와 새 출발을 알렸다. 토로로소는 지난 시즌 막판 합류한 이어 피에르 가슬리와 브랜든 하틀리를 드라이버로 기용한다.

한편 현재까지 새 머신 발표가 확정된 것은 윌리엄즈(2월 15일), 르노와 자우버(2월 20일), 메르세데스와 페라리(2월 22일), 맥라렌(2월 23일) 등 7개 팀이다. 레드불과 포스인디아 그리고 하스는 아직 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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