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퍼플 모터스포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전격 출격?

서한 퍼플 모터스포트(이하 서한 퍼플)가 2018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전격 도전장을 던진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3전 ASA GT1클래스 입상자 기자회견. 좌측부터 2위 장현진, 우승 정회원, 3위 김중군 (사진=슈퍼레이스)

서한 퍼플 모터스포츠가 2018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본격 출전한다. 드라이버는 지난 시즌 GT1 클래스에서 활약했던 (왼쪽부터)장현진, 정회원, 김중군으로 내정된 상태로 최종 계약을 남겨 두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국내 모터스포츠 업계에 따르면 서한 퍼플 모터스포트가 슈퍼6000 클래스 출전을 위한 담글질에 들어간 상태에서 이를 공식발표할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슈퍼레이스 측으로부터 3대의 경주차를 인도받아 올 시즌 개막전에 출격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팀의 한 관계자는 “현재 팀과 후원사 및 기술 협력 업체들과 슈퍼6000 클래스 출전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됐고, 슈퍼6000클래스용 스톡카 경주차를 인도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팀의 GT1 소속 드라이버 중 아트라스BX로 이적한 김종겸을 제외한 장현진과 김중군, 정회원으로 드라이버가 내정된 상태로 계약 단계를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확인했다.

서한 퍼플팀은 2012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의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를 통해 프로 모터스포츠 무대에 정식 데뷔한 후 2013년과 2015년 각각 정의철(현 엑스타 레이싱)과 장현진이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2016년 CJ슈퍼레이스로 무대를 옮긴 후 지난 시즌 김종겸이 GT1 클래스를 손에 넣는 등 국내 투어링카 레이스의 최강팀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GT1 클래스의 경쟁 팀인  쉐보레 레이싱이 사실상 철수한 가운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도 출전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슈퍼6000으로 클래스 변경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3월 21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합동 테스트를 갖고 시즌 출범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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