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개막전, 13개 팀 22명 드라이버 출격?

4월 20~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2018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최종 엔트리의 윤곽이 드러났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개막전 결선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개막전 결선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시즌 더블 챔피언에 빛나는 ‘아트라스BX’를 비롯해 올 시즌 13개 팀 22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신규 팀으로는 ‘서한 퍼플 모터스포트’와 ‘훅스 레이싱’이 출사표를 냈고, 반면 ‘쏠라이트 인디고’와 ‘메건레이싱’, ‘드림레이서’ 등이 철수했다.

아트라스BX는 조항우와 야나기다 마스타카가 올 시즌도 운전대를 잡는 반면 3년 동안 한솥밥을 먹던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계약을 이어가지 않았다. 그의 빈자리는 지난 시즌 GT1 클래스 챔피언 김종겸이 차지하면서 신구의 조화를 완성하는 그림을 그렸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즈 챔피언십을 거머쥔 조항우는 ‘No 1’을 확정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챔피언 조항우의 질주. 사진=슈퍼레이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챔피언 조항우의 질주. 사진=슈퍼레이스

2016 시즌 팀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손에 넣었던 ‘엑스타레이싱’은 이데유지와 정의철을 잔류시켜 안정화를 선택했다. CJ그룹이 후원하는 팀들은 드라이버 순환(?)을 단행했다. 정의철은 타이틀 방어에 실패하면서 ‘No 6’을 선택했다. 제일제당레이싱’은 오일기가 ‘이엔엠 모터스포츠’로 이적한 가운데 ‘CJ로지스틱스레이싱’의 김동은을 받아들였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은 이엔엠 모터스포츠의 김재현을 영입했고, 이엔엠은 정연일을 선택해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다.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팀은 서한 퍼플 모터스포트다. 이 팀은 지난 시즌 슈퍼레이스 ASA GT1 클래스에서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이 부분 국내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까지도 GT1 잔류가 유력했지만 복합적인 사정(팀 캠프 화재와 쉐보레레이싱 등 경쟁 팀의 출전 불투명 등)으로 클래스 변경을 한 것. 김중군은 2014 시즌 아트라스BX 소속으로 스톡카의 운전대를 잡고 우승 1회 2위 2회 등의 성적을 거뒀다. 반면 정회원은 2014 시즌 한 차례 경험했고, 장현진은 기회를 갖지 못했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우승한 후 챔피언 타이틀까지 손에 넣은 조항우. 사진=슈퍼레이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우승한 후 챔피언 타이틀까지 손에 넣은 조항우. 사진=슈퍼레이스

팀 106은 류시원의 원 톱으로 시즌 채비를 마쳤고, 인제레이싱은 타카유키 아오키가 복귀했다. 이밖에 훅스레이싱은 김민상과 최장한(또는 박형일)을, 현대레이싱은 김병석, 준피티드레이싱은 박정준 그리고 오토시티 레이싱은 김준우가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엔트리 리스트

드라이버 엔트리 번호
아트라스BX 조항우 1
야나기다 마스타카 8
김종겸 9
엑스타레이싱 이데 유지 7
정의철 6(신청)
제일제당레이싱 김의수 17
김동은 2
CJ로지스틱스레이싱 황진우 12
김재현 38
이엔엠 모터스포츠 오일기 11
정연일 3(?)
인제레이싱 타카유키 아오키 19(?)
106 류시원 72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김중군 83(신청)
장현진 66(신청)
정회원 37(신청)
훅스레이싱 최장한
김민상
오토시티 레이싱 김준우 23
준피티드레이싱 박정준 77
현대레이싱 김병석
DR레이싱 하태영 80

※ 엔트리 넘버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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