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 국내 최초로 ‘토요타 86 BRZ 레이스’ 출전해 세계적인 휠 브랜드와 경쟁

자동차 휠 전문 브랜드 ‘ASA’가 일본 대표 원메이크 레이스 ‘토요타 86/BRZ 레이스’에 출사표를 냈다.

자동차 휠 전문 브랜드 ASA가 5월 27일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원메이크 레이스 토요타 86/BRZ 레이스부터 출전한다. 사진=토요타 86BRZ레이스.

자동차 휠 전문 브랜드 ASA가 5월 27일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원메이크 레이스 토요타 86/BRZ 레이스부터 출전한다. 사진=토요타 86BRZ레이스.

인제레이싱(감독 김정수)은 최근 ASA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토요타 86/BRZ 원메이크 레이스에 ‘ASA 인제레이싱’으로 5월 27일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열리는 제3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 출전을 위해 토요타 86 자동차 전용 휠을 개발한 ASA는 테크니컬 스폰서로서도 적극 참여해 세계 유수의 휠 브랜드와 치열하게 경쟁한다.

드라이버는 김동은(제일제당레이싱)과 일본의 기노시타 마쯔히로가 기용됐다. 국내를 대표하는 드라이버로 성장한 김동은은 카트를 거쳐 각종 레이싱 무대에서 활동한 후 현재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6000 클래스의 스톡카 운전대를 잡고 있다. 기노시타는 일본 슈퍼GT에 참가한 한국타이어 GT-300 팀에서 활동한 정상급 드라이버다.

김정수 감독은 “시즌 개막전부터 참가하기 위해 준비했지만 복합적인 사정이 겹치면서 일정이 늦춰지게 됐다”며 “ASA의 토요타 86 전용 휠은 세계적인 휠 브랜드 ‘BBS’와 ‘TWS’ 그리고 ‘요코하마 어드반’ 등과 기술력 경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출사표를 낸 만큼 ASA 인제레이싱은 일본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ASA가 토요타 86/BRZ 레이스 전용으로 개발한 휠. ASA는 인제레이싱의 타이틀 및 테크니컬 스폰서로 활동한다. 사진=ASA 인제레이싱

ASA가 토요타 86/BRZ 레이스 전용으로 개발한 휠. ASA는 인제레이싱의 타이틀 및 테크니컬 스폰서로 활동한다. 사진=ASA 인제레이싱

2013년 아마추어 대회로 출범한 토요타 86 BRZ 레이스는 경기용으로 판매되는 차에 번호판을 달아 평소에는 승용차로 쓰고, 드라이버 라이선스가 있으면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다. 이 대회에는 프로 드라이버들도 대거 참가하고 있는데 슈퍼GT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타니구치 노부테루, 타카유키 아오키키, 일본 최고의 드라이버로 꼽히는 하토리 나오키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프로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것은 2015년부터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만 출전하는 클럽 시리즈로 개편됐기 때문이다. 프로 드라이버들은 클럽 시리즈가 제한되지만 프로 시리즈는 클럽 시리즈도 출전할 수 있다. 86 BRZ가 정통 드라이빙을 구사할 경우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가 크지 않아서라는 평가 때문이다. 그렇기에 프로 드라이버들도 방심하면 아마추어에게 뒤처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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