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EXXA GT-200] 김태원, 폴 투 피니시로 시즌 산뜻하게 출~발

김태원(프로씨드)이 EXXA GT-200 클래스 폴 투 피니시를 거두며 시즌의 문을 열었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EXXA GT-200에서 선두 경쟁하는 김태원(앞)과 유재광. 사진=전현철 기자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EXXA GT-200에서 선두 경쟁하는 김태원(앞)과 유재광. 사진=전현철 기자

15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 14랩=42.63km)에서 열린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EXXA 클래스에서 00분00초000의 기록으로 폴 투 피니시를 거뒀다. 시종일관 김태원을 두들긴 유재광(베스트메이크)이 0.000초 뒤져 2위를 했고, 김태호(SK ZIC 레이싱팀&클럽 쉐비)가 3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결선은 1분29초411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김태원이 대열을 이끄는 가운데 유재광이 추격의 고삐를 당기면서 막을 올렸다. 6그리드에서 떠난 이준범(맥스레이싱)이 3위로 나섰고, 8그리드의 김태호가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예선 3, 4위 한동헌(개인)과 박길묵(프로씨드)은 순위를 잃었다.

2랩을 마쳤을 때 김태원과 유재광의 2강 구도에 김태호와 이준범, 박길묵, 변정호(팀불스원지텍), 이동환(준피티드)의 5중으로 레이스가 재편됐다. 일찌감치 시상대의 두 자리가 확정된 가운데 박길묵이 한때 4위까지 올라서며 남은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불을 뿜었다. 하지만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진 박길묵이 결국 8랩에서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되면서 더 이상의 바람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EXXA GT-200에서 우승한 김태원(가운데)와 유재광(왼쪽)가 김태호가 각각 2, 3위를 했다. 사진=전현철 기자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EXXA GT-200에서 우승한 김태원(가운데)와 유재광(왼쪽)가 김태호가 각각 2, 3위를 했다. 사진=전현철 기자

레이스는 결국 김태원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은 가운데 유재광에 이어 김태호가 3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서영호(웨즈 스포트 레이싱), 진준환(개인), 한동헌 등이 차례로 체커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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