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슈퍼GT GT300 챔피언 다니구치 노보테루, 스피드웨이를 찾은 까닭은?

일본 최정상급 드라이버로 꼽히는 다니구치 노보테루가 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찾았다.

AMG 스피드웨이를 방문한 다니구치 노보테루(사진=다니구치 노부테루 공식블로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방문한 다니구치 노보테루(사진=다니구치 노보테루 공식블로그)

다니구치의 이번 방한은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 공식 오픈 기념행사의 일환이다. 다니구치는 일본 슈퍼GT GT300클래스에 출전중인 메르세데스 AMG GT3경주차로 이벤트 및 동승주행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있는 다니구치의 소속팀 하츠네 미쿠 AMG GT3경주차, 2017 슈퍼GT GT300클래스 우승차이다(사진=다니구치 노보테루 공식블로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있는 다니구치의 소속팀 굿스마일 AMG GT3경주차, 2017 슈퍼GT GT300클래스 우승차이다(사진=다니구치 노보테루 공식블로그)

다니구치 노보테루는 일본을 대표하는 드리프트 레이스 D1의 초대 챔피언을 지냈고, 서킷 레이스로 영역을 넓혀 슈퍼타이큐에서  2009년부터 5년 연속으로 최고 클래스인  ST1와 GT3클래스 챔피언을 차지했다. 슈퍼GT에서도 현 굿스마일 소속으로 출전, 2011년과 2014년 그리고 2017년 GT300클래스 정상을 밟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이 국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메르세데스-AMG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메르세데스F1 레이싱 머신에서 사용되는 1.6리터 V6 터보엔진에 4개의 전기모터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채택해 1000마력 이상의 최고출력과 최고속도 시속 350km 이상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최신 터보차저 엔진은 40% 이상의 열효율을 자랑한다.

AMG스피드웨이에서 국내 첫선을 보인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AMG스피드웨이에서 국내 첫선을 보인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이번 AMG 스피드웨이의 출범을 계기로 AMG 모델들의 출시 및 체험 프로그램, 독일 AMG에서 개발한 드라이빙 스쿨 프로그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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