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제2전] 조항우, “23위 출발했어도 페이스 좋았고, 운도 따랐다”

<오토레이싱>은 5월 6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제2전 결선을 치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출전 드라이버들에게 관련 내용을 묻는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4위를 한 조항우(아트라스BX)가 보내온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편집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제2전에서 4위를 ㅎㅏㄴ 조항우. 사진=슈퍼레이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제2전에서 4위를 한 조항우. 사진=슈퍼레이스

본인의 결선 레이스를 리포트하면?

이번 2라운드는 본인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좋은 경기였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2~4위는 챔피언십으로 보았을 때 좋은 결과다. 현재 팀 챔피언십은 선두이고,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순위를 추격하고 있다.

 

레이스 중 자신의 결정적인 실수 또는 결정적인 승부수는?

스스로에게 있어서 훌륭한 결과였고,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성적이었다. 최후미인 23번 그리드에서 출발했고, 매우 힘든 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2번의 공식 테스트에서 우리의 타이어가 웨트 상황에 강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최종 결과가 6위 또는 7위가 베스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경기 중 페이스도 좋았지만 운도 좋았던 것 같다.

 

체커기를 받았을 때의 기분을 표현하면?

많은 배틀을 해야 했던 힘든 레이스여서 체커기를 받았을 때 정말 기뻤다. 레이스를 하는 내내 최대의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힘이 들기도 했다. 예선에서 발생한 트러블을 잘 해결하고 좋은 차를 준비해준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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