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제2전] 김종겸, “지나친 안정 운영이 오히려 결정적 실수?”

<오토레이싱>은 5월 6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제2전 결선을 치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출전 드라이버들에게 관련 내용을 묻는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3위를 한 김종겸(아트라스BX)이 보내온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편집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제2전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후 결선 3위를 한 ㄱㅣㅁ종겸. 사진=슈퍼레이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제2전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후 결선 3위를 한 김종겸. 사진=슈퍼레이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를 치렀다. 웨트와 드라이 상황 중 본인의 선호도는?

드라이와 웨트 상황 중 딱히 선호하는 건 없다. 단지 웨트 상황일 때는 변수가 많아 조금 더 예민하게 차를 다뤄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 같다. 드라이는 드라이만의, 웨트는 웨트만의 장단점이 있어서 하나를 선택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본인의 결선 레이스를 리포트하면?

전날 예선에서 우리 타이어와 우리 팀의 팀워크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대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결승 스타트 직후 첫 코너 진입시 뒤차에게 푸싱을 당했다. 그 후로 100% 퍼포먼스가 나오지 못했고 2~4랩까지는 노면에 오일이 뿌려져 있어서 피해 다니느라 곤욕을 치렀다. 그 와중에 경험이 많은 야나기다 마사타카, 웨트 상황과 KIC에서 강한 정회원에게 차례로 추월을 허용했다.

 

레이스 중 자신의 결정적인 실수 또는 결정적인 승부수는?

스타트 직후 첫 코너에서의 상처, 너무 안정적인 운영이 실수였던 것 같다.

 

체커기를 받았을 때의 기분을 표현하면?

이제 시작이고 아직 7경기나 남았다. 가능성을 보여줬으니 이제 결과를 가져오기만 하면 되고 1라운드에서 4위, 2라운드에서 3위를 했으니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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