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제2전 하드론 GT-100] 김영재, 박빙 펼친 끝에 폴 투 피니시!

김영재(EZ드라이빙)가 시즌 첫 승을 폴 투 피니시로 챙겼다.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제2전 하드론 GT-100 클래스 폴 투 피니시를 거둔 김영재. 사진=KSR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제2전 하드론 GT-100 클래스 폴 투 피니시를 거둔 김영재. 사진=KSR

김영재는 15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 14랩=42.63km)에서 열린 넥센스피드레이싱 제2전 하드론 GT-100 클래스에 출격, 예선에서 1분34초056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후 결선에서도 23분44초78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시상대 정상으로 직행했다. 줄 곳 김영재를 압박하던 전태정(프로씨드)이 0.341초 차이로 들어와 2위에 만족해야 했고, 김동근(프로씨드)가 3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결선 오프닝 랩은 폴 포지션의 김영재가 무난하게 대열을 이끄는 가운데 개막전에서 우승한 2그리드의 표중권(개인)과 3위로 떠난 심재덕(우리카프라자)이 줄을 대며 안정을 찾는 듯 했다. 하지만 10그리드의 김동근이 4위로 크게 순위를 올렸고, 7그리드의 전태정이 5위로 나섰다. 전태정은 2랩에서 김동근과 자리를 바꿨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제2전 하드론 GT-100 3위를 한 김동근의 ㅈㅜ행장면. 사진=KSR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제2전 하드론 GT-100 3위를 한 김동근의 주행장면. 사진=KSR

3랩과 4랩에서 표중권과 심재덕이 각각 피트 스루 핸디캡 타임을 소화하자 대열은 김영재에 이어 전태정, 김동근, 전찬성(우리카프라자), 송재필(팀 WSP) 등으로 짜여졌다. 8랩을 지난 후 전태정은 김영재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두드리기 시작해 11랩을 마쳤을 때는 0.482초 차이로 좁혔다. 하지만 김영재는 빗장을 결코 열지 않고, 그 이후에도 3랩을 견뎌내면서 0.341초 차이의 승부를 자신의 품으로 가져왔다. 전태정과 김동근이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한 가운데 전찬성, 송재필, 표중권, 김동규, 이희태, 심재덕, 백승훈 등이 각각 4~10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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