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모터쇼] 벤츠, 전설의 실버 애로우 1934년형 W25 출품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7일 벡스코에서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i30N TCR경주차와 함께 포즈를 취한 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팀 강병휘(오른쪽)과 서주원.

i30N TCR경주차와 함께 포즈를 취한 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팀 강병휘(오른쪽)과 서주원.

현대자동차는  2018 시즌 WRC 드라이버즈와 매뉴팩처러즈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i20 쿠페 경주차와 쏠라이트인디고의 i30N TCR 경주차를 전시했다. 첫선을 보인 i30N TCR은 강병휘와 조훈현 듀오가 올해 8월로 예정된 TCR코리아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라인업인 ‘N’의 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공개하고 전개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N 포트폴리오 최상단에 모터스포츠를 두고 모터스포츠 참가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일반 차에 지속 적용시킴으로써 N라인업 전체를 견인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리아 페스티벌(KSF)’의 트랙 데이와 연계한 ‘익스피리언스 데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첫공개된 현대 벨로스터N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첫공개된 현대 벨로스터N

아우디코리아는  소속 드라이버인 유경욱과 함께 R8 LMS컵에 출전하고 있는 경주차를 전시했다. 2012년 부터 진행되고 있는 R8 LMS컵은 2세대 R8을 기반으로  FIA의 GT3 규정에 의해 제작된 경주차로  열리는 원메이커 레이스다.  유경욱은 창설 초기부터 아우디코리아의 후원으로 출전, 수 차례 입상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아우디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배우 이진욱, f(x)의 크리스탈 등이 유경욱에게 직접 경주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차에 탑승해 직접 경주차의 시동을 걸어보기도 했다.

2세대 아우디R8 LMS컵 경주차와 함께 포즈를 취한 유경욱

2세대 아우디R8 LMS컵 경주차와 함께 포즈를 취한 유경욱

벤츠는 1934년형 W25을 선보였다. 직렬8기통 3,360cc 수퍼차저 엔진을 얹어 유럽 모터스포츠를 제패한 W25는 1934년 독일 아이펠렌넨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 무게 규정인 750kg에 1kg이 최과되자 차의 페인트를 모두 벗기고 출전해 우승했다. 오늘날 벤츠 경주차의 상징적인 단어인 실버 애로우(Silver Arrow, 은빛 화살)의 기원이 된 차로 유명하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내놓은 1934년형 W25 경주차.

메르세데스 벤츠가 내놓은 1934년형 W25 경주차.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6월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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