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ing Model] 2018 시즌 넥센스피드레이싱 ‘꽃 중의 꽃’ 너의 이름은?

카메라는 오직 그녀만을 위해 존재한다. 경주차도 드라이버에도 카메라는 관심을 전혀 두지 않는다. 다만 그녀의 일거수일투족만을 담을 뿐이다. 이미 오랜 경험을 쌓은 노련한 사냥꾼(?)은 물론 이제 막 카메라를 접하기 시작한 신출내기(?)도 이 법칙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2018 시즌 넥센스피드레이싱 넥센타이어 모델들. 왼쪽부터 민채윤 조인영 이영 김다온. 사진=KSR

2018 시즌 넥센스피드레이싱 넥센타이어 모델들. 왼쪽부터 민채윤 조인영 이영 김다온. 사진=KSR

봄이 오고, 본격적으로 모터스포츠 시즌이 시작되면 서킷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다. 자동차경주가 열리는 서킷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들은 바로 레이싱 모델들. 이들의 움직임은 곧바로 카메라로 중무장한 팬과 갤러리의 표적이 된다. 인기도에 따라서 적게는 수십 대의 카메라가 모델에게 포즈를 취할 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많게는 수백 대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면 그녀들의 인기를 실감하는 건 일도 아니다.

레이싱 모델이 모터스포츠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꽃’인 동시에 ‘트렌드’로 자리를 잡은 지 이미 오래다. 갤러리와 팬들의 앵글에 노출된 모델의 사진은 인터넷을 항해하며 카페로, 블로그로, 미니 홈피로 닻을 내리며 볼거리와 얘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어서다. 레이싱 모델을 채용한 기업이나 주최자의 입장에서 자사의 브랜드가 노출되는 엄청난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KSR 모델 김진아와 장인영. 사진=KSR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KSR 모델 김진아와 장인영. 사진=KSR

2018 시즌 넥센스피드레이싱은 4명의 공식 모델이 활동하고 있다. 바로 민채윤과 조인영, 이영과 김다온이다. 이들은 서킷에서 넥센타이어를 홍보하는 동시에 친절한 도우미로서 팬들을 만난다. 또한 대회를 주관하는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은 김진아와 장인영을 투입했다. 두 사람 또한 서킷을 종횡무진하면서 대회의 이미지를 밝고 화려하게 물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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