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SF 모닝 챌린지 제2전] 지젤 킴, 2011 KSF 출범 후 첫 여성 드라이버 우승

지젤 킴이 2018 KSF 모닝 챌린지 제2전을 손에 넣었다.

2018 KSF 모닝 챌린지 제2전 우승자 지젤 킴

2018 KSF 모닝 챌린지 제2전 우승자 지젤 킴

1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길이 3.908km, 11랩= 42.988km)에서 열린 2018 KSF 모닝 챌린지 제2전에서 지젤 킴이 25분29초33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날 총 47대가 출격한 예선은 박영일이 2분14초908로  개막전 우승자인 손호진을 0.132초 차이로 제치고 2경기 연속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권기원과 지젤 킴과 공승권, 이율, 최석헌, 김지민과 채석원, 강창원 등의 순으로  결선 그리드를 짰다. 그러나 예선 종료 후 검차에서 권기원과 이율이 최저 무게규정 위반으로 최후미 그리드로 밀렸다.

2018 KSF 모닝 챌린지 제2전 결승 스타트장면

2018 KSF 모닝 챌린지 제2전 결승 스타트장면

결선 오프닝 랩은 박영일이 손호진에 앞서서 첫 코너를 점령하면서 막을 올렸다. 그러나  2랩째 손호진이 박영일을 추월하는데 성공하며 선두로 나섰고, 그 뒤로 스타트에서 3위로 올라선 공승권과 지젤 킴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지젤 킴이 공승권을 앞질렀으나 공승권의 매서운 추격이 이어졌다. 선두 손호진은 박영일을 일정한 거리로 떼어 놓고 순항을 시작했다. 경기 막판 지젤 킴이 박영일을 거느리고 2위로 나섰지만 이미 손호진과의 간격은 크게 벌어진 뒤였다.

레이스는 손호진이 25분 12초 01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개막전에 이어 2연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경기 후 실시된 검차에서 최저 무게규정 위반으로 실격, 지젤 킴이 2011년 KSF 출범이후 첫 여성 우승자로 등극했다. 그 뒤로 박영일과 공승권, 권기원, 강창원 등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2018 KSF 모닝 챌린지 2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젤 킴의 주행

2018 KSF 모닝 챌린지 2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젤 킴의 주행

한편 예선에서 컷 오프된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콘솔레이션 레이스(6랩=23.448km)에서는 전종은이 총 11명의 출전자중 총 14분 26초 692의 기록으로 1위였고, 서영호와 최상현이 그 뒤를 이었다.

2018 KSF는 7월 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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