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 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2020년 WRC 캘린더 복귀?

WRC의 전설적인 이벤트 케냐 사파리 랠리의 2020년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케냐 사파리 랠리가 내년 공식 후보 이벤트를 개최 후 2020년 정식 캘ㄹㅣㄴ더에 등재될 가능ㅅㅓㅇ이 크다. 사진=동ㅇㅏ프리카 랠리.

케냐 사파리 랠리가 내년 공식 후보 이벤트를 개최 후 2020년 정식 캘린더에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동아프리카 랠리.

WRC 프로모터 올리버 시에슬라와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 그리고 케냐 스포츠부 장관 키리미 피터 카베리아, WRC 사파리 랠리 프로젝트의 CEO 피네스 키마티, 케냐 모터스포츠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후보 이벤트를 개최하겠다는 협정에 서명했다.

케냐 대표단의 키리미 피터 카베리아 장관은 “우리 정부는 사파리 랠리에 전념하고 있고 이 위대한 이벤트가 WRC에 복귀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며 “매우 오랫동안 기다려 왔기에 이 순간은 큰 즐거움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준비가 되어 있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토드 회장은 “파리에서 케냐 정부와 WRC 프로모터와 사이에 정식 계약서가 체결돼 사파리는 공식 후보 이벤트로 열리게 될 것으로 확신하다”며 “이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교통안전 의식이 더욱 더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냐 사파리 랠리가 내년 공식 후보 이벤트를 개최 후 2020년 정식 캘린더에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동아프리카 랠리.

케냐 사파리 랠리가 내년 공식 후보 이벤트를 개최 후 2020년 정식 캘린더에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동아프리카 랠리.

WRC는 내년 3월 또는 4월 열릴 예정인 공식 후보 이벤트를 통해 안전성과 조직화 등 주요 분야 기준을 조건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사파리 랠리의 개최를 제안할 예정이다. WRC 프로모터 올리버 시에슬라는 “이 합의는 전설적인 랠리를 챔피언십으로 되돌리고 10년 이상 결장 한 후 아프리카를 세계 최고의 테이블로 회복하려는 우리의 결심을 반영한다”며 “케냐 정부는 사파리를 과거의 영광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커다란 공약을 했다. 이것은 현대 시대의 사파리다”라고 반겼다.

한편 사파리 랠리는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즉위식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기에 ‘Coronation Safari Rally’로 불렸다. 1960년부터는 동아프리카 랠리 그리고 1973년 WRC의 출범으로 2002년까지 함께 했지만 그 이후로 WRC와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었다.

케냐 사파리 랠리가 내년 공식 후보 이벤트를 개최 후 2020년 정식 캘린더에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동아프리카 랠리.

케냐 사파리 랠리가 내년 공식 후보 이벤트를 개최 후 2020년 정식 캘린더에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동아프리카 랠리.

Be the first to comment on "전설의 귀환, 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2020년 WRC 캘린더 복귀?"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