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슈퍼 드리프트 챌린지] 김성환, 차상철 개막전 정상!


2018 슈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이하 SDC) 개막전의 주인공은 김성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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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슈퍼스타드리프트챌린지 개막전 S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2위 박기태, 우승 김성환, 3위 이영진(사진=SDC)

2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B코스에서 열린 2018 SDC 개막전에서 김성환은 예선 1위에 이어  16강부터 체이스 배틀 방식으로 치러진 결선에서도 지난해 2전 우승자인 박기태를  누르고 우승했다. 박기태에 이어 3•4위 결정전에서 최지웅에 앞선 이영진이 시상대의 남은 한자리를 차지했다. A클래스에서는 차성철이 정상에 올랐고, 김영석과 유재훈이 2, 3위를 했다.

슈퍼드리프트챌린지 S클래스 결승에서 배틀을 벌이는 김성환(앞)과 박기태

슈퍼드리프트챌린지 S클래스 결승에서 배틀을 벌이는 김성환(앞)과 박기태

이번 대회는 드리프트 드라이버들이 대거 출전, 두 차례의 정규배틀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해 재대결이 여러차례 이어지는등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정된 경기 시간이 지연되기도 했고, 모 참가자가 주최측의 실수로 예선을 치렀음에도 결선에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가 하면  일부 참가자와 심사진 사이에서 판정 결과에 대한 시비가 생겼고, 모 심사위원의 부적절한 언행이 문제가 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2018 슈퍼스타드리프트챌린지(SDC) 개막전 A클래스 우승자 차상철의 주행

2018 슈퍼스타드리프트챌린지(SDC) 개막전 A클래스 우승자 차상철의 주행

SDC측은 “출전한 드라이버들과 팀 관계자들 그리고 관객 및 좋은 경기를 만들기 위해 고생한 오피셜들의 수고를 온전히 보람과 기쁨으로 만들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많은 의견들을 모아 더 즐겁고 보람찬 대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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