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3차 합동테스트] “정회원이 가장 빨랐다!”

정회원(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제3차 합동테스트에서 가장 빨랐다.

피트에서 캐딜락6000클래스 경주차에 앉아 대기하고 있는 정회원

피트에서 캐딜락6000클래스 경주차에 앉아 대기하고 있는 정회원

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길이=3.908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차 합동테스트는 아침의 비로 인해 노면이 젖어 오전의 1, 2차 연습주행에서 참가 팀 및 드라이버들은 코스 적응 및 웜업 정도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비가 그치고 노면이 거의 마른 오후 일정에서 각 팀은 본격적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3차 연습주행에 나선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1분38초359로 기록표의 맨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곧바로 야나기다 마사다카(아트라스BX)가 1분 38초090으로 뒤집은데 이어 1분37초463까지 단축하며 주행을 마쳤다. 팀 동료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조항우도 1분38초033으로 장현진의 바로 위에 올라섰고,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과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 김종겸(아트라스BX)이 뒤를 이었다.

막판까지 가장 빠른 기록을 가지고 있던 야나기다 마사다카(아트라스BX)의 주행

막판까지 가장 빠른 기록을 가지고 있던 야나기다 마사다카(아트라스BX)의 주행

마지막 4차 연습주행에서 조항우가 1분37초955로 선두로 올라섰고, 정회원이 1분38초293으로 다음이었다. 이어 장현진과 김중군,김종겸의 순으로 진행 되었으나 연습주행 시작후 1시간을 전후해 김종겸이 코스에서 이탈하며 방호벽에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김종겸은 큰 부상을 입지 않고 경주차에서 빠져나왔지만 경주차가 크게 부서지면서 구난 작업이 진행되었다.

구난 작업이 끝난 후 정상적으로 주행이 재개되었지만 조항우의 기록, 그리고 앞서 3차 주행때의 야나기다의 기록을 넘어서는 이가 없어 그대로 종료되는듯 했으나 종료 약 10분을 남기고 반전이 일어났다. 피트 작업 후 코스에 복귀한 정회원이 1분37초294를 기록하며 전체 최고속 랩타임을 찍었다. 함께 열린 GT테스트에서는 오한솔(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가장 빠른 기록을 냈고 강진성(이엔엠레이싱)이 뒤를 따랐다.

소속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새로운 팀컬러 도색을 하고 달리는 정회원의 캐딜락6000 스톡카 경주차

소속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새로운 팀컬러 도색을 하고 달리는 정회원의 캐딜락6000 스톡카 경주차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4전은 7월 21~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드라이버 베스트랩타임 in 시기
1 정회원(서한-퍼플 모터스포트) 1:37.294 16 4차
2 야나기다 마사다카(아트라스BX) 1:37.463 17 3차
3 조항우(아트라스BX) 1:37.955 6 4차
4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 1:38.227 15 4차
5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 1:38.439 9 4차
6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 1:38.511 24 4차
7 김종겸(아트라스BX) 1:38.517 6 4차
8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 1:38.570 17 3차
9 류시원(팀106) 1:38.802 15 4차
10 정의철(엑스타레이싱) 1:38.834 14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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