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SF 아반떼컵 챌린지 제4전] 안효상, 폴 투 피니시로 첫승 신고!

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풀코스(길이 3.908km, 13랩= 50.804km)에서 열린 KSF  아반떼컵 챌린지 제4전에서 안효상이 26분57초260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8 아반떼컵 챌린지 제4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환호하는 안효상

2018 아반떼컵 챌린지 제4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환호하는 안효상

2분2초032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안효상에 이어 차지홍이 0.147초 차이로 프론트 로에 자리를 잡았고, 김동현과 김재익, 김태희, 백동환, 김종혁의 순으로 그리드를 채운 가운데 열린 결선은  안효상이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차지홍을 틀어막고 가장 먼저 첫 코너에 진입하면서 막을 열었다. 이후 차지홍이 김동현, 김재익, 김태희와 얽혀 2위 경쟁을 벌이는 사이 안효상은 여유 있게 발길을 내딛었다. 김재익이 김태희와 추돌 영향으로 리타이어 한 가운데 김태희 또한 상처를 입는 등 3위권이 혼란을 겪자 차지홍도 거리를 벌렸다.

2018 KSF 아반떼컵 제4전 결승 스타트장면

2018 KSF 아반떼컵 제4전 결승 스타트장면

결국 안효상이 13랩을 가장 먼저 주파하면서 시즌 첫승을 챙겼다. 차지홍이 2.292초 차이로 뒤를 이었고, 김종혁이 3위로 시상대의 남은 한자리를 채웠다.  4위를 한 남준모에 이어 강태경, 장현욱이 체커기를 받았지만 경기 종료 후 검차에서 최저무게 미달로 실격돼 백동환과 김진관이 5, 6위로 결정됐다.

코너에서 접전을 벌이는 차지홍,김동현,김재익,김태희

코너에서 접전을 벌이는 차지홍,김동현,김재익,김태희

안효상은 “그동안 성적을 내지 못해 후원사 및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면목이 없었다”며 “그럼에도 열심히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성적이 나온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차지홍이 경주차 트러블로 고전했음에도 포기하지 않아 경기 내내 마음을 놓을수 없었다. 정말 멋진 경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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