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SF 모닝 챌린지 제3전] 권기원, 심재덕의 추격 뿌리치고 폴 투 피니시!

2018 KSF 모닝 챌린지 제3전은 권기원의 무대였다.

2018 KSF 모닝챌린지 3전우승자 권기원과 컨솔레이션 우승자 김성욱(왼쪽부터)

2018 KSF 모닝챌린지 3전우승자 권기원과 컨솔레이션 우승자 김성욱(왼쪽부터)

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길이 3.908km, 8랩= 31.264km)에서 열린 2018 KSF 모닝 챌린지 제3전은 총 45대가 출전한 예선에서 권기원이 2분14초846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첫 출전한 심재덕이 0.318초 차이로 2위를 했다. 그 뒤로 박영일과 이율,최석헌,강성옥의 순으로 그리드가 정해졌다.

출발은 권기원이 무난하게 대열을 이끌면서 막이 올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심재덕이 권기원과의 간격을 조금씩 좁혀들었다. 그러나 권기원 역시 노련하게 심재덕을 방어했고 특별한 순위변동 없이 진행됐다.

2018 KSF 모닝챌린지에서 선두를 놓고 접전을 벌이는 권기원과 심재덕

2018 KSF 모닝챌린지에서 선두를 놓고 접전을 벌이는 권기원과 심재덕

8랩째, 박유찬의 경주차가 갑자기 컨트롤을 잃는 전복사고가 발생해 세이프티 카가 출동해 구난작업이 이뤄졌다. 그 뒤로 작업이 계속되면서 결국 10랩 째 적기(경기중단을 알림)가 나왔고, 규정에 따라 8랩까지의 순위가 적용되어 권기원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심재덕과 박영일이 2, 3위로 시상대에 오른 가운데 이율과 최석헌, 강창원, 임동락 등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한편 예선에서 컷 오프된 드라이버(아반떼 18명, 모닝 10명) 대상의 콘솔레이션 레이스(7랩=23.448km)는 김성욱이 14분 50초 050으로 아반떼 부문 1위였고 정도영과 김대훈이 그 뒤를 이었다. 모닝은 지영성이 1위를 했다.

2018 KSF 아반떼/모닝 챌린지 통합 콘솔레이션 우승자 김성욱

2018 KSF 아반떼/모닝 챌린지 통합 콘솔레이션 우승자 김성욱

2018 KSF는 2개월여간의 휴식기를 가진 뒤 9월 30일 제5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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