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WRC 챔피언 도전하는 세바스티앙 오지에, 9월 DTM 경기 깜짝 출전

6년 연속 WRC 드라이버즈 챔피언에 도전하는 세바스티앙 오지에(M-스포츠/포드)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깜짝출전한다.

2018 시즌 네덜란드 잔부트 서킷에서 열린 DTM 경기 택시타임에서 아내와 함께 참가한 세바스티앙 오지에(오른쪽, 사진=DTM)

2018 시즌 네덜란드 잔부트 서킷에서 열린 DTM 경기 택시타임에서 아내와 함께 참가한 세바스티앙 오지에(오른쪽, 사진=DTM)

DTM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스트리아 스펠베르그의 레드불링에서 열리는 2018 DTM 제17, 18라운드에 오지에가 게스트 드라이버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오지에는 2013년부터 16년까지는 폭스바겐, 17년에는 M-스포트/포드 소속으로 5년 연속 WRC 드라이버즈 챔피언을 차지했다. 올 시즌도 챔피언 경쟁에서 티에리 뉴빌(현대)에 이어 종합 포인트 2위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DTM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경주차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지에는  “DTM은 완전히 새롭지만, 최대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이번 DTM 출전을 레이스의 지평을 넓히고 더 많은 경험을 얻을 수있는 기회로 본다. 지금까지, 단 두번만 서킷에서 열리는 투어링카 레이스에 출전했을 뿐이다. DTM 경주차는 분명 빠르다. 물론 게스트 레이서로서의 경쟁력은 기대할 수 없지만 레드불링에서의 어려운 첫 주말을 기대하고 있다. 가능한 한 많은 다른 드라이버들을 따라 잡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올 시즌 DTM은 DTM외의 다른 국제적인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챔피언이 된 유명 드라이버들을 게스트로 참가시키고 있다. 그 첫번째로 시즌 개막전인 독일 호켄하임 경기에서 2차례 DTM 챔피언에 올랐고 작년 시즌을 끝으로 FIA 월드 랠리 크로스에 전념하는 마티아스 엑스트롬이 등장했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미사노 서킷에서 열리는 제 13, 14라운드에서는 2차례  챔프카(CART) 챔피언과 2000년 경기에서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장애우가 된 뒤 이후 WTCC(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등에 이름을 올리며 2012년과 2016년 런던과 리오 데 자네이로 패럴림픽 핸드바이크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던  알렉스 자나르디가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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