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4전] 최광빈, 폴 투 피니시로 시즌 3승 축포!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이 나이트 레이스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4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세레모니하는 최광빈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4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세레모니하는 최광빈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4랩=54.712km)에서 열린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4전에서 최광빈이 우승했다.

결선 그리드는 최광빈이 2분 2초 989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0.494초 차이로 2위를 한 디펜딩 챔피언인 박동섭(금호타이어), 아반떼컵에 첫출전하는 원상연(원웨이모터스포츠)과 손동욱(엠에스 시스팀즈), 박희찬(준피티드), 최근혁(킹스맨) 등의 순으로 짜여졌다.

결선은 박동섭이 스타트에서 움찔하는 사이 원상연이 박동섭을 추월하면서 막을 열었다. 2위를 되찾으려는 박동섭과 방어하는 원상연이 접전에 이어 8그리드의 이중훈이 5위로 올라선 뒤 3랩에서는  박희찬을 제치고 4위로 나서는 등 숨가쁘게 움직였다. 박동섭은 5랩에서 원상연을 따돌리는 등 2위 다툼이 진정기미를 보일 때 선두 최광빈은 페이스 조절에 들어갈 정도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4전에서 역주하는 최광빈.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4전에서 역주하는 최광빈.

레이스는 최광빈이 14랩을 28분49초743의 기록으로 주파하면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시즌 3승째를 챙겼다. 1초947초 차이로 체커기를 받은 박동섭에 이어 원상연이 시상대의 남은 한자리를 채웠다. 손동욱과 박희찬, 이중훈, 하창수 등의 순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4전 시상식, 좌측부터 2위 박동섭, 우승 최광빈, 3위 원상연..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4전 시상식, 좌측부터 2위 박동섭, 우승 최광빈, 3위 원상연.

최광빈은 “경주차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어서 안전하게 풀어가려고 했다”며 “박동섭의 스타트 실수와 이에 따른 2위 경쟁으로 행운이 따랐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박동섭이 추격에 따른 페이스를 끌어올려 거리를 유지했던 것도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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