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캐딜락6000] 오일기, “후반기 반전의 계기로 충분! 초심 깨워준 친구에게 감사”

<오토레이싱>은 1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캐딜락6000 클래스 출전 드라이버들에게 대회와 관련한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2위를 한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가 보내온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편집자).

 오일기. 사진=슈퍼레이스

오일기. 사진=슈퍼레이스

대회를 치르고 난 소감을 밝히면?

잊고 있던 나의 레이스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경기였다.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눠준 친구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결과가 좋아 후반기 반전이 되는 경기였다. 다만 예선까지 생각한다면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다. 팀도 드라이버도 더 노력을 해야 된다.

 

자신의 레이스 리포트 레이스를 작성하면?

전날 예선에서의 셋업 불안으로 결승전까지 이를 바꿔야 했다. 그렇기에 초반은 조심히 달렸다. SC가 해제되면서 기회가 생겼고, 스핀을 한 여러 대의 차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순위를 많이 끌어 올릴 수 있었다. 중반으로 갈수록 세팅에 믿음이 생겼고 재대로 달릴 수 있었다. 다만 후반 7랩을 남기고 타이어가 버티지 못한다고 판단해 페이스를 낮출 수밖에 없었다. 두 번의 SC 상황과 야간임에도 내구가 약했던 게 아쉬웠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아직 경주차의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결과는 좋았지만 과정은 너무 힘들었고 아직 보안할부분도 많다. 결과에 만족한다면 다음번에도 과정이 힘들 것이고 운도 자주 따라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더 갈 수 있음을 알고 있다. 팀과 같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채워 보겠다.

 

대회와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늘 나이트 레이스에서 느끼지만 거리도 멀고 늦은 시간에도 찾아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야간이라 더욱 고생하셨을 오피셜과 관계자들, 모든 팀원들 고생하셨다. 멋진 경기를 펼친 동료 드라이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다. 모두 노력해 남은 후반기도 정말 멋진 경기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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