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캐딜락6000] 정의철,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실패한 레이스로 만들었다!”

<오토레이싱>은 1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캐딜락6000 클래스 출전 드라이버들에게 대회와 관련한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12위를 한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보내온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편집자).

정의철. 사진=슈퍼레이스

정의철. 사진=슈퍼레이스

대회를 치르고 난 소감을 밝히면?

아쉽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을 것 같다.

 

자신의 레이스 리포트 레이스를 작성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무게를 싣고 있는 김종겸과 조항우(이상 아트라스BX)가 출발이 늦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덕분에 2단계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레이스 중 페이스가 좋았지만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차 트러블로 서행 중인 걸 늦게 보게 되었고, 피하는 과정에서 버지 쪽으로 이탈했다. 그로 인해 차의 엔진 온도가 상승해 정상적으로 달릴 수 없게 되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실패한 레이스로 만들어 버렸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앞으로 남은 3주 동안 좀 더 좋은 타이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에 맞는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내 자신 역시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대회와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좋은 레이스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다. 슈퍼레이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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