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남 GT의 하이라이트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슈퍼레이스의 ‘캐딜락6000 클래스’가 ‘2018 전남 GT’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9월 8~9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코스(길이 3.045km)에서 열리는 2018 전남 GT는 ‘전남 내구’, ‘KSBK 1000’ ‘에코EV챌린지’, ‘드리프트’ 등 풍성한 이벤트로 준비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슈퍼레이스의 캐딜락6000. 전남 GT의 초청으로 치러지는 이 경기는 세계자동차연맹(FIA) 공인 인터내셔널 시리즈이자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이벤트다. 이를 반영하듯 올 5라운드까지 열린 대회에서 5명의 드라이버가 우승했을 만큼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가 상설코스에서 열렸던 2012년 개막전에서는 김동은(현 제일제당레이싱)이 폴 투 피니시를 거뒀고, 제3전에서는 황진우(현 CJ로지스틱스레이싱)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 KIC F1 코스(길이 5.615km)에서 두 차례 열린 대회에서는 2라운드 정회원(서한 퍼플 모터스포트)과 3라운드 김종겸(아트라스BX)이 각각 우승했다. 김종겸은 지난 경기에 이어 10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남아있다. 지난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우승자인 장현진(서한 퍼플 모터스포트)도 +80kg의 핸디캡이 생겨 부담이 적지 않다.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벼운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오일기(이엔엠모터스포츠) 등이 우승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는 9일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되는 결승전은 채널A와 채널A 플러스 두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네이버 스포츠,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관중을 위해 마련한 ‘We Are SUPERRACE’ 응원존에서는 치어리더들의 응원에 맞춰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다. 응원존에서는 응원을 위한 막대 풍선과 선물꾸러미를 증정한다.

한편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과 박동섭(금호타이어)의 경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광빈(91점)이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5점차 선두에 올랐지만 뒤를 쫓고 있는 박동섭(86점)과 격차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올 시즌 두 선수가 1, 2위 다툼을 펼쳐 이번 경기가 시즌이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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