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5전]1~3위 박동섭·최광빈·김동규

9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8 전남GT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5전 결선 후 1~3위를 한 박동섭(금호타이어)과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김동규(다가스모터스)가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다음은 회견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5전 입상자 기자회견 뒤 기념촬영, 좌측부터 2위 최광빈, 우승 박동섭, 3위 김동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제5전 입상자 기자회견 뒤 기념촬영, 좌측부터 2위 최광빈, 우승 박동섭, 3위 김동규

입상을 소감을 밝히면?

박동섭 : 금호타이어와 매경기 항상 함께 와서 응원해주는 아내와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최광빈 :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여러분들과 성원해주시는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마추어 레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레이스를 보여드릴수 있도록 관심가져주시고 도와주시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김동규 : 솔직히 오늘 황제주행 한것 같다. 앞서 두 드라이버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 재미있게 구경했다. 그래서 다른 참가자들에게 죄송하다.

(박동섭) 이번 우승으로 종합선두로 복귀했는데?

그동안 스타트가 항상 아쉬웠다. 이를 극복한 것이 이번 경기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최광빈이 너무 잘 달려줘서 훌륭한 훈련 파트너가 된 것 같다. 서로 좋은 경기 한 것 같다.

(최광빈) 경기 내내 거의 0.5초차 간격으로 추격했는데? 

전체적인 페이스는 내가 더 좋아 차이가 유지되었던 것 같다. 추월기회는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종합선두가 바뀐다고 해도 결국 최종전에서 우승하는 드라이버가 챔피언이 된다. 가능한 컨택이 없는 것에 초점을 뒀다.

(김동규) 선두권은 멀었고, 4위 차이도 컸는데?

스타트가 매우 늦었다. 그래서 뒤에 있던 드라이버들을 방어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보니까 선두와는 거리가 벌어졌고, 뒤에 있던 이동현(현대모비스)이 그 이후를 잘 막아줘서 편했다.

 (박동섭) 더블 포인트가 부여되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종전은 최광빈에 열세였는데? 

용인 2, 3전의 기록을 바탕으로 앞선 나이트레이스에서 차이를 벌리려고 했는데 제대로 안됐다. 이번 경기에서 무조건 우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페이스는 좋았기에 지금보다 더 노력해보겠다.

스타트 때 문제는 있었나? 최종전의 각오는? 

실수했지만 박동섭이 워낙 빨랐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자신이 있지만 레이스 한 두해 할 것도 아니어서 시즌 챔피언이 전부는 아니다.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그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킨 박동섭과 완성도 있는 레이스를 하는 것에 감사드린다. 마지막 경기는 하늘의 뜻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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