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남 GT·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6전 캐딜락6000] 김중군, “야나기다를 추월할 기회 놓친 것 아쉬워!”

<오토레이싱>은 9월 8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코스(길이 3.045km, 32랩=97.44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결선을 치른 드라이버들에게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3위를 한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회신을 정리한 것입니다(편집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6전 캐딜락6000 결선 3위 김중군. 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6전 캐딜락6000 결선 3위 김중군. 사진=슈퍼레이스

결선 오프닝 랩은 걱정과는 달리 매끄러웠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히면?

스타트 때 생각보다 신호가 늦게 꺼져 혼란스러웠던 것 같고, 순위변화 없이 레이스를 진행했다. 랩타임은 비슷했지만 경쟁 팀들의 페이스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레이스 중 순위 변화가 많지 않았던 원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상설코스는 직선이 짧고 주행횟수가 많아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쟁 팀에 비해 타이어 데이터 축적이 부족했던 게 아쉽다. 이번 경기를 통해 또 중요한 부분을 체크한 만큼 다음에는 더 좋아질 것 같다.

 

경기 중 자신을 가장 자극했던 장면을 꼽는다면?

스타트 때 선두 탈환을 목표로 했는데 순위변동이 없어 아쉬웠다. 경기중반 야나기다를 추월할 기회를 놓친 것도 기억에 남는다.

 

전남 GT의 서포트 레이스로 경기를 치렀다. 애로점과 개선할 사항은?

드리프트 주행 때 피트로드를 100km이상으로 주행하는 위험한 상황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모습이 아쉬웠다.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피트로드 속도를 지키지 않은 드라이버들에게는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

 

경기를 응원해 준 자신의 팬들께는?

경기마다 최상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항상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를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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