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슈퍼레이스와 함께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성장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가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개최된다.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5전 그리드워크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5전 그리드워크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는 10월 6일과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해외의 다양한 레이스들이 참혀하는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기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클래스에 더해 투어링카 한-일전,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등이 추가된다.

이번 대회는 뛰어난 강원도 및 인제군의 의지와 국내 최고의 레이스를 만들어온 슈퍼레이스의 운영능력이 어우러져 마련된 국제 대회다.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에서는 국내 최고 레벨의 레이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를 비롯해 ASA GT클래스, BMW M 클래스 등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기존 클래스 경기가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 한국과 일본 드라이버들의 자존심 대결로 펼쳐지는 투어링카 레이스가 열린다. 포뮬러 머신들이 경쟁하는 슈퍼 포뮬러 주니어 레이스도 열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 포뮬러 주니어는 김강두, 안현준, 김무진, 이정우 등 한국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출전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인제스티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5전 나이트레이스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인제스티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5전 나이트레이스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메인 캐딜락 6000 클래스는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열기를 정점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1~3위에 이름을 올린 아트라스BX 레이싱은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서도 1위(193점)를 달리고 있다. 2위 엑스타 레이싱(126점)과 3위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견제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핸디캡 웨이트는 조항우가 120kg, 야나기다 80kg, 장현진 60kg 등을 적용받는다.

지난 6라운드까지 6명의 우승자가 나왔을 정도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시즌이라는 점이 새로운 우승자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상 엑스타레이싱)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 8월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던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에서 올 시즌 첫 포인트 피니시에 성공한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도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은다.

캐딜락6000 ㅋㄹ래스에 출전하는 타카유키 아오키. 사진=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타카유키 아오키. 사진=슈퍼레이스

한편 이번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는 모터스포츠를 중심으로 진정한 ‘페스타’를 만드는 데 신경 썼다. 예선 경기가 열리는 토요일(6일)에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뮤직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7일에는 서킷 위에서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치열한 레이스 뿐 아니라 공연까지 펼쳐지는 신선한 장면도 연출된다. 경주차의 속도감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VRX라이더,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마술쇼와 버블쇼, 각 팀의 스톡카와 쏙 빼 닮은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스티커 투어 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운다. 강원도의 특산물과 지역 기업을 만날 수 있는 강원 마켓 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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