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7~28 용인서 시즌 대미 장식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7일과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8, 9라운드를 치르며 대미를 장식한다.

2018 캐딜락6000 클래스 경기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2018 캐딜락6000 클래스 경기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시즌 최종전답게 이 대회는 각 클래스별 스토리가 어떻게 결론을 낼 것인가가 관심의 대상이다. 우선 대회 최고 종목 캐딜락 6000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부문은 김종겸(아트라스BX)이 118점을 쌓아 팀 동료 조항우(108점)를 10포인트 차이로 앞서 있다. 공동 3위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와 야나기다(아트라스BX)는 김종겸과 35점 차이다. 한 번의 레이스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포인트가 29점(예선 1위 3점, 결승 1위 25점, 결승 완주 1점)인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두 번의 레이스를 통해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김종겸이 +110kg, 조항우가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해야해 각각 +30kg인 이데 유지와 야나기다 마사타카에 비해 불리하다. 5위 장현진(68점)과 공동 6위로 62포인트를 거둔 정회원(이상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도 액셀레이터 페달을 깊숙하게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라스BX는 팀 챔피언 부문에서도 225점으로 엑스타레이싱(141점)보다 유리하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BMW M클래스 챔피언을 다투는 권형진(앞)과 현재복. 사진=슈퍼레이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BMW M클래스 챔피언을 다투는 권형진(앞)과 현재복. 사진=슈퍼레이스

ASA GT 클래스는 정경훈(124점)이 이미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한 상태다. 정경훈의 활약에 힘입은 그의 소속팀 비트알앤디(195점)도 팀 챔피언을 결정지은 와중에 마지막 레이스에 나선다. 반면 올해 처음 선을 보이며 최초의 챔피언을 탄생시키게 될 BMW M 클래스는 막판까지 흥미진진한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 1위 현재복(MSS)은 99점, 2위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은 95점을 쌓고 있다. 현대 아반테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마지막 일전을 ‘더블 포인트’로 치른다. 박동섭(금호타이어. 114점)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111점)의 대결로 좁혀진 가운데 3점차는 의미가 없어졌다. 마지막 경주가 결승전의 성격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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