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준 G4의 3.195km ‘포천 레이스 웨이’, 정식 개장 앞둬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서킷 ‘포천 레이스웨이’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사진=포천 레이스 웨이

사진=포천 레이스 웨이

국내 5번째 문을 열 이 서킷은 2015년 11월에 설립된 ㈜레이스웨이(대표: 장순호, 류주경)가 지난 3년 간 포천시의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완공한 것으로 최근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 중이다. 서킷은 국내 베테랑드라이버 출신인 장순호 대표가 한국인 최초로 직접 설계했고, 국내외 서킷의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전문성과 실용성 그리고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 레이스 웨이 전경

포천 레이스 웨이 전경

국제공인기준 그레이드 4의 체육시설인 포천 레이스 웨이는 3.159km의 트랙은 폭 11m, 19개 코너, 고저차 9m의 테크니컬 트랙으로 4개 코스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5,000 여평 규모의 부대시설은 드라이빙 교육장 및 다목적 공간인 패독, 12개의 피트와 관제시설 등을 갖추었다. 카트, 오프로드, Wet 상설프로그램, 스노&아이스 드라이빙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내놓을 예정이다. 국내 최초 특허를 받은 PVC 가드 레일은 안전성 면에서도 최신의 시설로 평가받는다.

레이스웨이 피트.

레이스웨이 피트

포천 레이슨 웨이는 1년 동안 총 72일(매월 6일)동안 자유롭게 트랙을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시즌권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담당하는 드라이빙 아카데미, 주변 캠핑장 등과 연계한 1박 2일 드라이빙 캠프,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데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에 나선다.

스타트 아치

스타트 아치

포천 레이스 웨이는 비둘기낭 폭포, 아트 밸리,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구라이골 캠핑장 등의 포천지역의 관광명소가 인접해있고 2019년에는 레이스웨이 서킷과 연결되는 한탄강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뿐 아니라 마라톤, 드론, 자전거 대회 등도 적극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퍼스널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용한 체험 공간까지 레저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포천시 만의 차별화된 레포츠 문화공간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피트 내부

피트 내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홈페이지(www.raceway.kr)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Be the first to comment on "국제기준 G4의 3.195km ‘포천 레이스 웨이’, 정식 개장 앞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